1월 9일 늦은 밤 11시 30분경 청량리에서 눈꽃열차에 몸을 싣고 태백으로 향했습니다.
지난 1월 1일에는 부산 해동 용궁사에서 일출을 바라봤는데요.
이젠 산에서 일출을 보기 위해 태백산으로 고고씽~
이른 새벽에 태백산의 일출을 보기위해 열심히 길따라 올라갔습니다.
해가 뜨기전에 붉게 하늘이 물들려고 합니다.
산 정상이라 춥기도 하여 제대로 셔터 눌리기가 힘든 상황이었습니다.
초점이랑 노출을 제대로 맞춰야 함에도 불구하고 막샷을 찰칵찰칵~!!
앙상하게 나무가지만 남아 있는 나무가 오히려 운치있게 느껴집니다.^^
마치 조각처럼 느껴지는 나무가 멋집니다.
조금 더 어둡게 찍었어야 했는데..이것도 실패작
이제 해가 구름 저편으로 뜨기 시작합니다.
찰나에 벌써 하늘위로 솟구치는 1월 10일 토요일 태백산에서 맞이하는 해맞이
멋진 1월 10일 토요일을 태백산에서 일출을 바라다 보았습니다.
짧은 시간에 올라왔지만...그 순간에 마음속으로 많은 것을 바라고 빌어보았습니다.
너무 욕심이 과한지는 몰라도 꼭 이루어졌으면 하는 간절한 바람으로^^
힘차게 떠오르는 해처럼 2009년 기축년에도 좋은 일들이 가득했으면 하는 바람이며
이 사진을 보시는 모든 분들 행복이 가득하길 시앙라이가 기원합니다^.^
지난 1월 1일에는 부산 해동 용궁사에서 일출을 바라봤는데요.
이젠 산에서 일출을 보기 위해 태백산으로 고고씽~
이른 새벽에 태백산의 일출을 보기위해 열심히 길따라 올라갔습니다.
해가 뜨기전에 붉게 하늘이 물들려고 합니다.
산 정상이라 춥기도 하여 제대로 셔터 눌리기가 힘든 상황이었습니다.
초점이랑 노출을 제대로 맞춰야 함에도 불구하고 막샷을 찰칵찰칵~!!
앙상하게 나무가지만 남아 있는 나무가 오히려 운치있게 느껴집니다.^^
마치 조각처럼 느껴지는 나무가 멋집니다.
조금 더 어둡게 찍었어야 했는데..이것도 실패작
이제 해가 구름 저편으로 뜨기 시작합니다.
찰나에 벌써 하늘위로 솟구치는 1월 10일 토요일 태백산에서 맞이하는 해맞이
멋진 1월 10일 토요일을 태백산에서 일출을 바라다 보았습니다.
짧은 시간에 올라왔지만...그 순간에 마음속으로 많은 것을 바라고 빌어보았습니다.
너무 욕심이 과한지는 몰라도 꼭 이루어졌으면 하는 간절한 바람으로^^
힘차게 떠오르는 해처럼 2009년 기축년에도 좋은 일들이 가득했으면 하는 바람이며
이 사진을 보시는 모든 분들 행복이 가득하길 시앙라이가 기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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