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에 고향에 내려갔다가 어머니께서 먹을 식량을 싸주셔서 바리바리 싸들고 왔다.
그 중에 들어 있던 호박고구마
큰고모께서 직접 농사 지어서 그런걸까 정말 맛이 좋았다.^^
서울에서 먹긴 힘든 맛인듯...
먹음직스러운데 이 오밤중에 더 먹고 싶어지는데..ㅠㅠ
참아야지~ 힘찬 2009년 내일을 시작하기 위해서 얼른 잠을 청해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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