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DHCP Client 구성
호스트가 DHCP Server에 IP Address를 요청하게 하기 위해서는 간단한 설정이 필요하다. DHCP Client로 설정을 해 주어야 한다.
먼저 TCP/IP등록정보를 띄워야 하는데, 바탕화면의 "네트워크 환경"을 마우스 오른쪽 클릭하여 "등록정보"로 접근하여 네트워크 등록정보를 띄워야 한다. [그림23]예제는 Windows XP Professional 버전이다. 하지만 OS마다 구성방법은 동일하다. 인터페이스상 약간의 차이만 있을 뿐이다.
[그림23. 네트워크 등록정보]
만일 바탕화면에서 "네트워크 환경"아이콘을 찾을 수가 없다면 "제어판"을 열고 "네트워크 연결"이라는 메뉴를 찾아본다. 버전마다 조금씩 차이가 있으니 "네트워크"라는 이름이 들어간 아이콘을 찾으면 될 일이다.
[그림24. 제어판을 이용한 접근]
네트워크의 등록정보를 열면 [그림25]와 같은 화면을 만날 수 있다.
[그림25. 네트워크 연결 화면]
[그림25]의 예제화면에는 필자가 사용하는 전화접속 어댑터로 "Chollian"이 설치되어 있고, LAN 어댑터로는 Public, Private이라는 두 개의 어댑터가 설치되어 있다. 자세히 보면 "Public"은 "사용안함"상태로 되어 있다. 이것은 네트워크 어댑터 카드가 없는 것과 동일한 상황이다. 눈치로도 알 수 있겠지만 새로운 네트워크 연결을 추가할 때는 역시 이 메뉴를 사용할 수 있다. 회사의 전화접속서버에 원격으로 연결해서 회사의 네트워크에 접속을 할 수도 있고, 집에서 ADSL등의 초고속 인터넷 망에 연결할 때도 이 메뉴를 통해서 관리가 된다.TCP/IP등록정보로 접근하기 위하여 해당 네트워크 어댑터 카드를 클릭하고 마우스 오른쪽 버튼을 이용하여 "등록정보(속성)"메뉴를 연다.
[그림26. 네트워크 연결 - 등록정보]
이 어댑터 카드에 연결된 항목들의 리스트가 보이는데 인터넷 프로토콜(TCP/IP)을 선택하고 '속성'버튼을 누르면 TCP/IP등록정보로 접근할 수 있다.
[그림27. TCP/IP 등록정보]
TCP/IP등록정보를 열면 IP를 구성하는 방법이 두가지임을 알 수 있다. 자동으로 받는 방법과 다음IP주소 사용이라는 수동으로 구성하는 방법이 있다. "여기서 자동으로 IP주소받기"를 선택하면 바로 DHCP클라이언트가 되는 것이다. 구성을 하고 [확인]버튼을 누르면 Windows2000 이전버전의 OS에서는 시스템 재시작을 해야 하고, Windows2000의 경우는 그 즉시 DHCP초기 프로세스를 진행하게 된다."아래쪽에 자동으로 DNS서버주소받기" 옵션도 사용가능한 상태로 되는데 이것만 DHCP를 통해서 받지 않고 수동설정도 가능하다. 수동으로 설정하면 DHCP서버가 할당해 주는 것보다는 우선해서 사용된다. 별도로 DNS서버 설정을 따로 할 이유가 없다. 역시 자동으로
할당받도록 구성을 한다.
이제 DHCP클라이언트 구성을 마쳤다. 클라이언트쪽에서 자신이 할당받은 IP ddress를 확인하려면 특별한 명령어를 사용하면 된다. ipconfig 가 그것이다. ipconfig에 대한 자세한 사용법을 원한다면 명령프롬프트를 열고 "ipconfig/?"라고 타이핑해 보자. 명령프롬프트에서 쓸 수 있는 명령어는 꽤 많다. 전체 명령어를 알려면 help 라고만 입력해 본다. help를 통해서 나오는 명령어들 하나하나가 특별한 옵션을 가지고 있는데 각 명령어들의 사용법은 역시 help나 /?를 통해서 알아 볼 수 있다.( (예) c:\nethelp c:\net /? ) 자주 쓰는 명령어들에 대해서는 따로 정리를 하도록 한다.
[그림28. DHCP서버로부터 받은 IP Addrees 확인]
그림에서는 ipconfig/all을 통해서 얻은 결과를 보여주고 있다. bluexp라는 이름의 호스트는 IP Address로써 192.168.5.11을 사용하며 Default Gateway, DNS, WINS 등도 각각 할당되어 있음을 볼 수 있다. [그림28]에서 하이라이트된 부분을 보면 DHCP Server가 192.168.5.1임을 알 수 있다. Lease Expires 라는 항목을 통해서 이 IP의 임대기간을 확인할 수도 있다. Windows 98 이전버전에서는 ipconfig 커맨드를 지원하지 않는다. Windows9X 에서는 ipconfig보다는 winipcfg를 이용하면 편하다. 아무래도 사용자들의 데스크탑용 OS인 만큼 GUI 환경의 사용자 인터페이스를 제공한다.
[그림29. DHCP관리콘솔에서 주소가 임대된 IP 리스트 확인]
당연히 DHCP서버쪽에서도 변화가 있어났다. DHCP관리콘솔을 열고 '주소임대'를 클릭해 보면 [그림29]의 오른쪽 패널에서 bluexp라는 이름의 호스트에게 192.168.5.11 IP를 발급했음을 알 수가 있다.
테스트 환경에서는 다음과 같은 커맨드도 유용하다. ipconfig/release, ipconfig/renew를 통해서 수동으로 DHCP Server로부터 할당받은 IP Address를 반납하고, 다시 받아오는 것을 확인할 수 있다.
[그림30.수동으로 IP Address 갱신 작업]
호스트가 DHCP Server에 IP Address를 요청하게 하기 위해서는 간단한 설정이 필요하다. DHCP Client로 설정을 해 주어야 한다.
먼저 TCP/IP등록정보를 띄워야 하는데, 바탕화면의 "네트워크 환경"을 마우스 오른쪽 클릭하여 "등록정보"로 접근하여 네트워크 등록정보를 띄워야 한다. [그림23]예제는 Windows XP Professional 버전이다. 하지만 OS마다 구성방법은 동일하다. 인터페이스상 약간의 차이만 있을 뿐이다.
[그림23. 네트워크 등록정보]
만일 바탕화면에서 "네트워크 환경"아이콘을 찾을 수가 없다면 "제어판"을 열고 "네트워크 연결"이라는 메뉴를 찾아본다. 버전마다 조금씩 차이가 있으니 "네트워크"라는 이름이 들어간 아이콘을 찾으면 될 일이다.
[그림24. 제어판을 이용한 접근]
네트워크의 등록정보를 열면 [그림25]와 같은 화면을 만날 수 있다.
[그림25. 네트워크 연결 화면]
[그림25]의 예제화면에는 필자가 사용하는 전화접속 어댑터로 "Chollian"이 설치되어 있고, LAN 어댑터로는 Public, Private이라는 두 개의 어댑터가 설치되어 있다. 자세히 보면 "Public"은 "사용안함"상태로 되어 있다. 이것은 네트워크 어댑터 카드가 없는 것과 동일한 상황이다. 눈치로도 알 수 있겠지만 새로운 네트워크 연결을 추가할 때는 역시 이 메뉴를 사용할 수 있다. 회사의 전화접속서버에 원격으로 연결해서 회사의 네트워크에 접속을 할 수도 있고, 집에서 ADSL등의 초고속 인터넷 망에 연결할 때도 이 메뉴를 통해서 관리가 된다.TCP/IP등록정보로 접근하기 위하여 해당 네트워크 어댑터 카드를 클릭하고 마우스 오른쪽 버튼을 이용하여 "등록정보(속성)"메뉴를 연다.
[그림26. 네트워크 연결 - 등록정보]
이 어댑터 카드에 연결된 항목들의 리스트가 보이는데 인터넷 프로토콜(TCP/IP)을 선택하고 '속성'버튼을 누르면 TCP/IP등록정보로 접근할 수 있다.
[그림27. TCP/IP 등록정보]
TCP/IP등록정보를 열면 IP를 구성하는 방법이 두가지임을 알 수 있다. 자동으로 받는 방법과 다음IP주소 사용이라는 수동으로 구성하는 방법이 있다. "여기서 자동으로 IP주소받기"를 선택하면 바로 DHCP클라이언트가 되는 것이다. 구성을 하고 [확인]버튼을 누르면 Windows2000 이전버전의 OS에서는 시스템 재시작을 해야 하고, Windows2000의 경우는 그 즉시 DHCP초기 프로세스를 진행하게 된다."아래쪽에 자동으로 DNS서버주소받기" 옵션도 사용가능한 상태로 되는데 이것만 DHCP를 통해서 받지 않고 수동설정도 가능하다. 수동으로 설정하면 DHCP서버가 할당해 주는 것보다는 우선해서 사용된다. 별도로 DNS서버 설정을 따로 할 이유가 없다. 역시 자동으로
할당받도록 구성을 한다.
이제 DHCP클라이언트 구성을 마쳤다. 클라이언트쪽에서 자신이 할당받은 IP ddress를 확인하려면 특별한 명령어를 사용하면 된다. ipconfig 가 그것이다. ipconfig에 대한 자세한 사용법을 원한다면 명령프롬프트를 열고 "ipconfig/?"라고 타이핑해 보자. 명령프롬프트에서 쓸 수 있는 명령어는 꽤 많다. 전체 명령어를 알려면 help 라고만 입력해 본다. help를 통해서 나오는 명령어들 하나하나가 특별한 옵션을 가지고 있는데 각 명령어들의 사용법은 역시 help나 /?를 통해서 알아 볼 수 있다.( (예) c:\nethelp c:\net /? ) 자주 쓰는 명령어들에 대해서는 따로 정리를 하도록 한다.
[그림28. DHCP서버로부터 받은 IP Addrees 확인]
그림에서는 ipconfig/all을 통해서 얻은 결과를 보여주고 있다. bluexp라는 이름의 호스트는 IP Address로써 192.168.5.11을 사용하며 Default Gateway, DNS, WINS 등도 각각 할당되어 있음을 볼 수 있다. [그림28]에서 하이라이트된 부분을 보면 DHCP Server가 192.168.5.1임을 알 수 있다. Lease Expires 라는 항목을 통해서 이 IP의 임대기간을 확인할 수도 있다. Windows 98 이전버전에서는 ipconfig 커맨드를 지원하지 않는다. Windows9X 에서는 ipconfig보다는 winipcfg를 이용하면 편하다. 아무래도 사용자들의 데스크탑용 OS인 만큼 GUI 환경의 사용자 인터페이스를 제공한다.
[그림29. DHCP관리콘솔에서 주소가 임대된 IP 리스트 확인]
당연히 DHCP서버쪽에서도 변화가 있어났다. DHCP관리콘솔을 열고 '주소임대'를 클릭해 보면 [그림29]의 오른쪽 패널에서 bluexp라는 이름의 호스트에게 192.168.5.11 IP를 발급했음을 알 수가 있다.
테스트 환경에서는 다음과 같은 커맨드도 유용하다. ipconfig/release, ipconfig/renew를 통해서 수동으로 DHCP Server로부터 할당받은 IP Address를 반납하고, 다시 받아오는 것을 확인할 수 있다.
[그림30.수동으로 IP Address 갱신 작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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