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中國/중국기사

창어1호 4차례 궤도변화, 신기록 수립

by 시앙라이 2007. 11. 5.
 

창어1호 4차례 궤도변화, 신기록 수립

[중국망 한국어판]

‘창어(嫦娥)1호’ 위성은 지구에서 20만km  떨어진 48시간 주기 궤도 정점에 도달함으로써 중국 항공 우주선 비행 사상 신기록을 세웠다.

계획대로 창어1호 위성은 31일 4차 궤도변경을 진행했다. 이는 지구와 달의 전이궤도에 진입하는 마지막 단계로 궤도 변경 후 위성은 지구와 달의 전이궤도에 진입하여 달로 향하게 된다.

베이징 항공우주비행 제어센터 주임 주민차이(朱民才)는 “29일 18시 1분 창어1호 위성은 궤도 진입 후 성공적으로 3차 궤도 변경을 했고 현재 지구를 일곱 바퀴 돌았다. 우리 관측기지로 보내 온 데이터들 모두가 정상적이고 위성의 각 서브시스템 작업 상태도 정상”이라고 전했다.

그는 “베이징 항공우주비행 제어센터가 각 항목의 데이터들을 분석한 결과 3차 궤도까지의 정확도가 기존의 예상보다 훨씬 더 높으며 위성은 계획대로 지구와 달의 전이 궤도에 진입할 것이다. 이는 창어1호 위성이 성공적으로 달 궤도에 진입할 것을 암시하며 중국의 위성 타원궤도 측량, 정확한 궤도 확정 및 궤도 제어 기술이 업그레이드 됐음을 의미한다”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