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달의민족, 사진리뷰 자랑질 이벤트 진행중

스마트폰용 배달 애플리케이션 시장을 둘러싸고 국내 스타트업 기업인 '배달의민족'과 독일 자본의 기업 '요기요'의 경쟁이 치열하죠.

외식문화 확산과 1인 가구 증가로 배달 시장이 성장하고 있는 가운데 배달앱은 종이 전단지에 식상한 소비자들이 전화번호를 몰라도 원하는 음식 주문을 스마트폰 하나로 간편하게 할 수 있다는 편의성 때문에 이용자수가 연 평균 110%, 월 평균 30% 이상 가파르게 상승하고 있습니다.

성장 잠재력이 큰 만큼 업체 간 경쟁도 치열하다. 특히 배달앱 중 현재 가장 치열한 접전을 벌이고 있는 업체는 시장점유율 1, 2위를 다투고 있는 '배달의민족'과 '요기요'

배달의 민족과 요기요 두가지 서비스를 다 사용해보고 있지만, 살고 있는 지역 송파구에는 배달의 민족에 조금 더 많은 식당이 있어 선택의 폭이 넓은 편이라 베달의 민족을 개인적으로 종종 사용하고 있습니다.

주말인 어제도 배달의 민족으로 주문주문 ^^  

바로결제 누적시 쿠폰도장도 찍어주는 이벤트가 진행되는 동시에 사진 리뷰 이벤트도 진행되고 있네요

사진리뷰 작성 시 100포인트 증정! “잘 찍은 사진 한 장, 열 줄 리뷰보다 낫다! 

같은 식당을 자주 시켜먹다보니 리뷰를 생략하는 경우가 많았는데 다시 열심히 리뷰를 써야겠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