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련 해양공원1 타이완의 야시장 풍경 요즘 따라 문득 대만 생각이 납니다. 그리움이라고 할까요? 잠시 예전 사진들을 들쳐봤습니다. 주위에 설탕으로 둘러서 무척 달죠~~^^ 좋아하실 분도 있겠지만..저는 너무 달아서 패스~~ 5월 황금연휴가 다가오고 있습니다. 길게는 5일을 쉬는분도 있을테고, 짧게 나들이를 준비하고 있으실 분도 있겠죠. 저역시 어느순간 슝 날라가서 사진을 올리고 있을지도 모르겠습니다..ㅋㅋ 어아젠을 열심히 굽고 계시는 식당아주머니.. 굴을 그렇게 좋아하진 않지만..타이완으 어아젠은 다시 먹고 싶네요 야시장에는 먹을거리와 함께 다양한 놀이도 발달되어 있습니다. 놀이에 빠져도 시간은 훌쩍 지나갑니다. 그리고 또 찾은 사진은 화련에 해양공원(海洋公园)~ 우리나라에도 좋은 바다풍경이 있지만 저쪽 남쪽나라 바다가 그립네요~ 2008/.. 2009. 4. 26.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