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자헛 비1 6천원으로 풍성한 점심을 먹었던 하루 직장인 점심시간... 오늘은 뭘먹지? 부터 고민을 합니다. 그리고 회사앞에서 멀먹을까 서성이며 고민하던 중..오늘은 피자헛으로 향했습니다. 회사에서 가까운 피자헛으로 고고씽~!~ 조금 이른 시각에 도착해서 그런지 매장내는 한산했습니다 샐러드 바에는 아직 음식이 가득 채워져 있네요. 누구하나 손대지 않은게 눈에도 딱 보입니다. 스마트 런치가 예전부터 있었지만..이번에 좀 더 다양한 메뉴로 점심을 즐길 수 있네요. 15가지 다 먹을 수 없었지만..파스타와 피자를 같이간 동료들과 함께 맛보기로 했습니다. 리치골드 미니 바베큐 치킨 / 치즈크러스트 미니 포테이토 반달피자 스파이스 치킨 / 치킨크레마 특히 반달피자 스파이시 치킨의 맛은 독특했습니다. 도우를 반으로 접어서 만두처럼 보이는 피자를 깔조네라고 하는데... 2009. 4. 8.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