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주교 묘지1 복실이 어머니 산소가 눈에 익다 주말 드라마 중에 즐겨 보는 프로그램은 솔약국집 아들 입니다. 그런데 오늘 따라 시청중에 눈에 들어오는 한 장소가 있습니다. 복실이가 미국으로 떠나기 전 아버지와 동생 그리고 전 대풍이와 함께 어머니 산소를 찾습니다 이 산소는 바로 양평에 있는 소화묘원 이 곳은 사진찍는 분들은 새벽같이 도착하여 운해와 일출을 찍는 유명한 포인트 중 하나죠~ 양평 일대가 한눈에 내려다 보이는 곳이기 때문에 정말 멋진 광경을 볼 수 있습니다. 저기저기..오른쪽에 보이는 대교 비교해봐도 소화묘원이 맞군요^.^ 소화묘원의 멋진 일출을 아래에 ~~ 저 멀리 이제 해가 뜨기 시작하면서 운해가 자욱하게 펼쳐져 있습니다. 한눈에 들어오는 양평 양수리 일대를 찍기 위해서 이곳..천주교 공원묘지인 소화묘원에서 바라본 양평의 아침 모습입니.. 2009. 9. 28.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