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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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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만의 아버지를 기린 국부기념관 타이완의 국부로 추앙받는 손문(孫文-쑨원,1866-1925)의 기념관이다 자는 일선(逸仙)이고, 호는 중산(中山)이다. 공화제 창시자로 국민정부시대에는 '국부(國父)'로서 최고의 존경을 받았다. 국부기념관은 1972년 5월에 완공되었다. 정면 입구에 높이 5.8m의 쑨원 좌상이 버티고 서있다. 약 20개의 전시실 외에 심포지엄 홀, 멀티미디어 룸, 오디오 비주얼 센터 등 다양한 부대시설을 갖추고 있다. 오후 5시에는 좌상 앞에서 보초를 서고 있는 위병들의 근무마감을 알리는 절도 있는 위병식을 볼 수 있다. 대만의 국부 손중산은.. 중국을 서양과 같은 나라로 개혁하려 한 그는, 포르투갈 영지(領地)인 마카오에서 쫓겨난 뒤부터 본격적인 혁명가로서의 길을 걷기 시작하였다.1894년 청일전쟁 때 미국 하와이에서..
송(宋)가(家) 자매들 중국 역사상 가장 유명한 사람 중에 들어가는 인물은 많지만 그들이 이리저리 하 나의 끈으로 연결되어있는 일은 결코 흔하지가 않다. 여기 적고자하는 송(宋)가(家)의 자매들은 중국의 역사를 이끌어간 장본인들이라고 할 수있을 것이다. 근대화 되지도 않은 중국이라는 여건 하에 그들이 나설수 있었던 배경과 그들의 특히 경령과 미령의 삶을 비교해 보고자 한다. 손문은 1924년 간암으로 세상을 뜨면서 가족들에게 이런 내용의 유서를 남긴다. 『나는 국가의 일에 전념하느라 가산을 다스리지 못했다. 내가 남기는 모든 것은 나의 처 송경령에게 주어 이것으로 나의 뜻을 이어가는 데 도움이 되게 하라. 바라건대 혁명이 끝나지 않았음을 상기하라.』 그의 유언에 보이는 부인 송경령의 송씨 가문은 중국 현대사에서 긍정적으로도 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