롱싼쓰1 타이페이 여행의 필수코스 용산사 대만 타이베이를 여행하면 필수코스로 끼어있는 용.산.사 (龙山寺 롱싼스~) 지하철역에 위치한 시내이기 때문에 쉽게 찾을 수 있습니다. 용산사의 기록은 아래와 같습니다. 용산사는 중화민국 타이베이시에 있는 사원으로 타이베이 시에서 가장 오래된 사원이다. 1738년 청나라 시절에 중국 복건성 이주민들에 의해 세워진 사찰로 소실되어 현재의 건물은 2차 세계대전 뒤 1957년에 다시 지은 것이다. 돌기둥에는 조화를 이루며 조각된 용 뒤쪽에 역사적 인물들의 춤추는 모습이 새겨져 있다. 지붕에는 더 많은 모습들과 용들이 장식되어 있다. 이곳은 전형적인 타이완 사찰로서 도교, 불교, 토속신 각종교의 색채가 서로 조화를 이루며 어우러져 있다 대만에서 가장 오래되고, 유명한 절의 하나로 경내의 넓이는 약 1,800평 정.. 2009. 1. 16.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