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만 연예인1 대만 톱모델 소의정 섹스 스캔들로 시끌 오랜만에 대만사이트 검색중에 발견한 가쉽 대만에서는 3월 20일자로 크게 한바탕 떠들석하게 한 사건 있었다. 그 주인공은 소의정(蕭依婷) 현지 언론에 따르면 소의정은 작년 7월부터 미스 대만 격인 ‘중화 아가씨’ 출신의 능위위(36·링웨이웨이)의 중개로 성매매를 해온 것으로 드러났다고 한다. 성매매는 5성급 호텔에서 이뤄졌으며 시간당 6만위엔을 기준으로 손님 접대 레벨에 따라 가격이 뛴 것으로 조사되었으며, 성접대로 번 돈은 소의정과 능위위가 5:5 또는 6:4로 나눠 가진 것으로 알려졌다. 특히 소의정은 손님의 외모가 맘에 들지 않으면 접대를 거부하는 등 손님을 가려가면서 성접대에 응한 것으로 전해졌다고 한다. 한편 소의정은 영화 여름날의 모모차 망명지도등에 출현했으며 대만 톱가수 주걸륜의 뮤지비디오등.. 2010. 3. 31.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