늦었지만 굽신굽신1 늦었지만 티스토리에 바라는점 어제까지가 마감인줄 모르고 이제서야 글을 올려봅니다. 막차를 탈 수 있을지 모르겠지만..그래도 티스토리에 바라는 점이니 작성해봅니다. 굽신굽신.. 2007년도부터 사용해온 티스토리 ... 어느덧 횟수로는 4년째 사용하고 있는 글에디터네요. 무엇보다 블로그에서 가장 많이 쓰는 영역은 글쓰기 영역--글 에디터가 아닐까 생각합니다. 우선. 티스토리에서 한글폰트는 4개.. 굴림, 바탕, 돋움, 궁서... 싸이월드처럼 다양한 개성있는 폰트를 원하는건 아닙니다만, 한글 폰트 지원이 조금 더 강화되었으면 좋겠네요. 그리고 예전에 비해서 기능이 추가되긴 했지만. 글쓰기 서식(탬플릿) 종류가 다양화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블로거들이 자주 쓰는 탬플릿 형태가 있을텐데요.. 무엇보다 글제목과 관련된 내용에 서식이 조금 더 강화.. 2010. 3. 22.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