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테고리 없음 벌써 찾아온 입동 by 시앙라이 2009. 11. 7. 부지불식 이렇게 또 가을도 저물어가고 곧 겨울이 다가오나봅니다. 한동안 정신없이 하루를 지내다보니, 요즘은 블로그 할 여유를 찾질 못했습니다. 다음주만 더 신경쓰면 이젠 괜찮아질것 같네요 이제 곧 겨울이 오기전에 그간 찍질 못했던 사진도 담고 겨울 철새들도 보러 고향에도 다시 한번 방문해야겠다는 계획도 가지고 있습니다. 벌써 저녁부터 비가 내리기 시작하는데, 내일은 조용히 집에 있는게 좋겠네요^^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湘來和台妹 저작자표시 비영리 변경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