계절에 맞질 않는 예전사진 한번 꺼내봅니다.
요즘은 시간적 여유가 생기질 않아서 그런지 제 블로그도 쳐다보질 못하네요
오늘은 타이완 중부 지방에 있는 아리산(阿里山)을 살짝 소개코자 합니다.
아리산은 중부지방 지아이~에서 산림열차를 탈 수도 있고, 버스를 타고 올라 갈 수도 있지만
한 번쯤은 산림열차를 타볼만 합니다.
일제 강점기때 목재와 석탄을 운반하기 위해 만든 철도인데 지금은 관광용으로 재활용하여
운행중이죠^^
정말 이 열차를 타면 칙칙폭폭 들을수 있어요
근데 시속30km 미만이라 성질 급하시면 ㅠㅠ 타지마세요..ㅎㅎ
열차 실내입니다^^
그리고 곡선부분이 많아서 올라가는 중간중간에 찍은 사진입니다
그 당시에는 피곤해서 잠이들어 제대로 찍질 못했는데
한라산처럼 올라가는 곳마다 다양한 형태의 나무들을 볼 수 있었습니다.
해발 2600m가 넘기때문에 평소에 보질 못했던 풍경들을 볼 수 있답니다.
아리산역에 도착하니 이미 해가 저물어 갔습니다.
두번을 올라갔지만 전 운이 따르질 않아 아리산 일출은 볼 수가 없었는데요
언제 다시 기회가 된다면 아리산 일출을 꼬옥 한 번 보고 싶네요
요즘은 시간적 여유가 생기질 않아서 그런지 제 블로그도 쳐다보질 못하네요
오늘은 타이완 중부 지방에 있는 아리산(阿里山)을 살짝 소개코자 합니다.
아리산은 중부지방 지아이~에서 산림열차를 탈 수도 있고, 버스를 타고 올라 갈 수도 있지만
한 번쯤은 산림열차를 타볼만 합니다.
일제 강점기때 목재와 석탄을 운반하기 위해 만든 철도인데 지금은 관광용으로 재활용하여
운행중이죠^^
정말 이 열차를 타면 칙칙폭폭 들을수 있어요
근데 시속30km 미만이라 성질 급하시면 ㅠㅠ 타지마세요..ㅎㅎ
열차 실내입니다^^
그리고 곡선부분이 많아서 올라가는 중간중간에 찍은 사진입니다
그 당시에는 피곤해서 잠이들어 제대로 찍질 못했는데
한라산처럼 올라가는 곳마다 다양한 형태의 나무들을 볼 수 있었습니다.
해발 2600m가 넘기때문에 평소에 보질 못했던 풍경들을 볼 수 있답니다.
아리산역에 도착하니 이미 해가 저물어 갔습니다.
두번을 올라갔지만 전 운이 따르질 않아 아리산 일출은 볼 수가 없었는데요
언제 다시 기회가 된다면 아리산 일출을 꼬옥 한 번 보고 싶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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