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秋雨 ]
不知何意謝過去。路邊一朶無名花。
此時此雨總是了。來晩枯葉綻開霞。
[가을 비]
결국 저렇게 지고 마는가.
길가의 이름 없는 한 떨기 꽃.
이 시절 이 비도 그치고 나면,
어느 저녘 마른 잎은 노을되어 있으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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