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울에서 제일 그럴싸한 동네의 빌어먹을 자신감은 고요한 초여름 밤하늘 한켠도 빈틈으로 내어주지 못하고 고요했어야 할 밤하늘을 화려하지만 고약스럽게 한 입 덥썩 베어 물어버렸다 2008-05-29 00:53:53
- 오늘 하루도 이렇게 마감~.덕분에 내공이 팍팍 쌓이길 바라면서. 지금에 노력이 헛되질 않고 좋은 경험이라고 생각해~^ 2008-05-29 23:40:08
이 글은 xianglai님의 2008년 5월 29일의 미투데이 내용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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