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台灣96

2012년을 알리는 타이페이101 불꽃쇼 해년마다 타이페이 101 빌딩에서는 새해 불꽃쇼가 열리죠 올해도 어김없이 2012년 1월 1일 0시에 타이완 타이페이 101 빌딩에서 그 불꽃쇼가 화려하게 펼쳐졌습니다. 이때 정말 많은 인파로 붐비게 되고 우리나라의 보신각 인파처럼 많은 사람들로 붐빕니다 언젠가 기회가 되면 타이페이에서 새해를 보내고 싶은데, 그게 언제가 될지...^^ 여러분도 힘차게 2012년 임진년 시작하시길 바랍니다. 동영상으로 그 화려한 영상 보기 : http://youtu.be/SHNP-bYOrjw?hd=1 사진제공 : Taiwan Friend, Kevin Lin 2012. 1. 2.
타이페이 101 전광판에 표시된 새해인사 세계에서 두번째로 높은 타이페이 101 우리나라에서는 보신각 종소리를 들을수 있다면... 타이완 타이페이에서는 화려한 불꽃축제가 해마다 열린다. 2012년 새해 맞이 축하 카운트타운 행사가 내일 개최되며, 원주민들이 펼치는 전통민속 공연, 호숫가에서 펼쳐지는 편안한 콘서트, 유명 야시장 쇼핑 그리고 빌딩타운인 마천루에서 화려한 불꽃놀이 등을 선보일 예정이라고 한다. 2011년 12월 29일, 바로 어제 타이페이 101 빌딩에서는, 아래와 같은 문구가 LED전광판으로 표시되었다. 台灣101微笑迎接2012 해년마다 가고 싶은 마음은 굴뚝같지만, 어디 해외 나가는게 쉬운건 아니니깐 ㅡ.ㅡ;; 2011. 12. 30.
대만 CTS 앵커 북한 리춘희 개그 패러디로 전보발령 타이완(台灣) CTS 량팡위(梁芳瑜) 앵커가 북한 앵커의 김정일 국방위원장의 사망 소식을 전했을 당시의 모습을 그대로 흉내내어 대만 및 중국 각종 국가에서 빈축을 사고 있다. 인민일보 자매지 환구시보(環球時報)의 20일 보도에 따르면 대만 뉴스 프로그램 중화방송(華視)저녁뉴스 진행자인 량팡위(梁芳瑜) 앵커는 19일 조선중앙TV 앵커인 리춘희가 김정일 국방위원장의 사망 소식을 전했을 당시의 헤어스타일, 옷차림, 말투를 그대로 흉내냈다. 심지어 이름까지 량춘희(梁春姬)로 바꾼 량팡위 앵커는 처음에 "안녕하세요"라고 우렁찬 인사와 함께 자신을 북한 중앙방송TV의 리춘희라고 소개했다 그리고 중국어로 이야기를 하면서 마지막엔'합니다.~' 라는 어투를 흉내내면서 뉴스를 진행 실제로는 김정일 국방위원장 소식을 전한게.. 2011. 12. 21.
타이베이 쏭산공항~서울 김포공항 내년 3월 개통 매주 상호 7편 운항, 여행시간 절약·양국 관광문화 교류 촉진 항공편을 이용한 대만인의 한국 여행과 한국인의 대만 방문이 내년부터 한결 편리해진다. 타이베이 쑹산 공항(중국어 정체: 臺北松山機場, 영어: Taipei Songshan Airport)은 타이완(중화민국)의 타이베이 시 쑹산 구에 있는 공항이다. 일본 통치 시대에 건설되었고 1945년에 일본의 타이완 통치 종료와 함께 국민 정부의 관할이 되어, 타이완(중화민국)의 국제·국내 항공 노선의 중심적인 공항이 되었다. 당시의 국제선 중에서 일본선은 주요한 지위를 차지해 하네다 공항, 이타미 공항, 후쿠오카 공항 등을 연결하는 노선이 있었지만, 1979년에 국제 공항으로서 타이완 타오위안 국제공항이 개항되고 나서는, 국내선 전용이 되었다. 2008년,.. 2011. 11. 2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