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가서 먹고싶었던 요리중 하나였던 火鍋 훠궈~
이번 상하이 방문시 먹었던 훠궈 체인점 海底捞(hai di lao-하이띠라오)
北京、上海、郑州、西安、简阳 등의 지역에 지점을 두고 있는 식당입니다.
최근 방문해 본 중국 식당중에 가장 서비스가 좋았던 하이띠라오
물론 사람이 많을것 같아 예약을 했지만, 기다리는 동안 손톱손질부터, 구두광을 내어주기도 하고 기다리는 동안 지루하지 않게
다양한 서비스가 제공됩니다.
일반적으로 먹는 鴛鴦 원앙탕을 주문하니, 저렇게 매콤한 소스를 넣어줍니다.
이렇게 탕은 준비되었구요
탕이 팔팔 끊기 시작하면 음식들을 익혀서 먹으면 됩니다.
그전에 찍어먹을 소스를 소스바에서 취향에따라 선택이 가능합니다.
개인적으로는 마지앙을 좋아해서^^
자 이제 먹을 준비가 되었으니 맛나게 먹기 시작했습니다.
무엇보다 한국에선 비싸고 귀하신 송이버섯이 저렴해서 +.+ 눈이 뿅뿅~
한참을 배부르게 넣어 먹고나서~ 이집에 하이라이트 功夫面 쿵후면을 주문했습니다.
직원이 테이블쪽으로 와서 이리저리 묘기를 부리면서 면을 부드럽게 만들어 주네요~
콩푸면을 먹어보니 쫄깃쫄깃하고 맛도 괜찮았습니다.
아오 추운 날씨가 되니 또 먹고 싶어지는 초겨울입니다.
이번 상하이 방문시 먹었던 훠궈 체인점 海底捞(hai di lao-하이띠라오)
北京、上海、郑州、西安、简阳 등의 지역에 지점을 두고 있는 식당입니다.
최근 방문해 본 중국 식당중에 가장 서비스가 좋았던 하이띠라오
물론 사람이 많을것 같아 예약을 했지만, 기다리는 동안 손톱손질부터, 구두광을 내어주기도 하고 기다리는 동안 지루하지 않게
다양한 서비스가 제공됩니다.
훠궈(火鍋)는 중국식 샤브샤브로, 홍콩이나 서양에서는 핫팟(Hot pot)이라고 부른다.
중국의 훠궈는 진한 육수를 끓이며 얇게 썬 양고기를 살짝 익혀서 먹는다. 양고기 대신에 쇠고기나 돼지고기를 넣어 먹기도 한다
또한 야채도 살짝 데쳐서 먹기도 한다. 육수는 쇠고기나 돼지고기 또는 닭을 우려낸 내장탕에 가까운 것에서 타이식 카레맛 육수까지 다양하다.
가장 대표적은 훠궈는 충칭 훠궈로, 트어라라는 고추를 육수에 넣어 매콤하게 한다.
원앙 훠궈는 육수통을 2개로 나누어 매운 맛과 담백한 맛을 함께 맛보게 해준다.
채소로는 콩나물, 배추, 감자, 고구마, 옥수수등을 사용한다.
소스는 마장이라고 불리는 땅콩소스가 가장 대중적이며, 여러가지 소스가 특색을 내게 해 준다
중국의 훠궈는 진한 육수를 끓이며 얇게 썬 양고기를 살짝 익혀서 먹는다. 양고기 대신에 쇠고기나 돼지고기를 넣어 먹기도 한다
또한 야채도 살짝 데쳐서 먹기도 한다. 육수는 쇠고기나 돼지고기 또는 닭을 우려낸 내장탕에 가까운 것에서 타이식 카레맛 육수까지 다양하다.
가장 대표적은 훠궈는 충칭 훠궈로, 트어라라는 고추를 육수에 넣어 매콤하게 한다.
원앙 훠궈는 육수통을 2개로 나누어 매운 맛과 담백한 맛을 함께 맛보게 해준다.
채소로는 콩나물, 배추, 감자, 고구마, 옥수수등을 사용한다.
소스는 마장이라고 불리는 땅콩소스가 가장 대중적이며, 여러가지 소스가 특색을 내게 해 준다
일반적으로 먹는 鴛鴦 원앙탕을 주문하니, 저렇게 매콤한 소스를 넣어줍니다.
이렇게 탕은 준비되었구요
탕이 팔팔 끊기 시작하면 음식들을 익혀서 먹으면 됩니다.
그전에 찍어먹을 소스를 소스바에서 취향에따라 선택이 가능합니다.
개인적으로는 마지앙을 좋아해서^^
자 이제 먹을 준비가 되었으니 맛나게 먹기 시작했습니다.
무엇보다 한국에선 비싸고 귀하신 송이버섯이 저렴해서 +.+ 눈이 뿅뿅~
한참을 배부르게 넣어 먹고나서~ 이집에 하이라이트 功夫面 쿵후면을 주문했습니다.
직원이 테이블쪽으로 와서 이리저리 묘기를 부리면서 면을 부드럽게 만들어 주네요~
콩푸면을 먹어보니 쫄깃쫄깃하고 맛도 괜찮았습니다.
아오 추운 날씨가 되니 또 먹고 싶어지는 초겨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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