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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겨울2

올 가을 단풍도 이젠 안녕 가을 낙엽 겨울 빈 가지사이를 달리는 바람까지 소중합니다. 벌써 밖에 온도는 영하를 가르키고 있는 매서운 11월 초겨울이라고 말하기엔 무색할 정도로 추운날이 지속되고 있네요. 하지만 단풍은 아직도 빨갛게 물들어 있고 점점 땅바닥에는 낙엽이 수북히 쌓이고 있습니다. 이제 올해 단풍을 담기는 힘들겠지요. 2010. 11. 16.
늦가을에 만난 환상적인 빛내림 11월이 어떻게 지나가는지도 모르겠습니다. 잠시 쉬었던 지난주 토요일 긴 시간은 아니지만 짧은 시간을 이용하여 잠시 바람쐬고 왔습니다. 서울 근교 가평쪽으로 이동중에 만난 빛내림입니다. 이젠 늦가을..아니 이젠 너무 추운 겨울날씨... 일찍 바람쐬고 다시 집으로 돌아왔지만 잠시라도 바람 쐬는게 저에겐 큰 힘이됩니다.^^ 여기가 우리 나라인가 싶을정도로 멋진 풍경..저 새가 독수리인지 무슨 새인지는 모르겠지만 하늘을 날고 있는 모습이 참 다시봐도 멋집니다^^ 상천의 새벽은 시커먼 먹구름을 덮고 있었고 빠르게 움직이고 있었습니다. 그러던중 먹구름 사이에서 구멍이 뚫리고 그사이로 아주 잠깐 빛내림이 보였습니다. 한참을 그렇게 빛내림을 담으면서 셔터를 눌리다보니 추운줄도 모르겠더군요 그간 답답함이 뻥 뚫리는 제.. 2009. 11. 1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