워터마크1 워터마킹 워터마킹(Water Marking) 이란? 원래의 워터마킹이란 용어는 지폐의 위조를 방지하기 위하여 생겨남 기술인데 이를 디지탈에 접목시킨 것이다. 이와 유사한 개념으로는 핑거 프린트(지문)이 있다. 워터마킹이 무엇인가를 설명하기 위해 먼저 지폐를 예로 들어보자. 만원 권 지폐의 한쪽에는 세종대왕상이 그려져 있고 다른 한쪽에는 같은 세종대왕상이 식별이 어렵게 은닉 되어있다. 이 워터마크의 목적은 위폐를 판별하기 위함으로, 지폐를 복사하여도 은닉된 워터마크는 복사가 되지 않아 위조지폐를 억제하는 효과를 갖는다. 다음으로 전자적인 의미로의 워터마킹은 디지털 워터마킹이라고도 불리우며 일반적인 워터마킹(지폐의 예)과는 조금 다른 의미를 갖고 있다. 디지털 워터마킹은 일반적인 워터마킹과 달리 소유권을 표시하기 위.. 2007. 1. 17.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