日記 호박님 케익 잘 먹었어욤~ 시앙라이 2008. 9. 30. 00:59 호박님이 사온 이쁜 케익 지난 주 금요일 사무실에 호박님이 이쁜 케익을 사오셨어요~!! 저녁 때, 출출해서 꺼낸 케익~!! 토끼도 있고, 집모양의 이쁜 케익 덕분에 맛나게 잘 먹었어요. 근데 지금은 배가 고파요.. 이걸로 저녁을 떼웠더니 ㅎㅎ 저 뿐만 아니라 사무실 식구들 다 같이 잘 먹었어요. 호박님 ~ 감사히 잘 먹었습니다. 꾸벅 :) 저작자표시 비영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