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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여행21

상해맛집-왕핀 타이쑤 스테이크(王品台塑牛排) 대만 최대의 식음료 프랜차이즈 그룹인 왕핀(王品) 의 왕핀 타이쑤 스테이크(王品台塑牛排 : Wang Steak) 방문. 학교에서 제일 가까운 곳이 정대광장점이었고 창가 자리에선 와이탄 야경도 감상할 수 있다고 해서 여기로 선택. 우리 나라의 포잉과 비슷한 띵찬시아오미쑤(訂餐小秘書) 앱으로 왕핀 정대광장점을 예약하고, 황포강쪽 창가 자리를 달라고 했다. 왕핀은 8층 가장 안쪽에 위치하고 있었다. 왕핀은 화려하고 고급스럽다고 했는데 정대 광장점은 블랙앤 화이트로. 우리의 자리는 창가. 테이블 세팅도 블랙앤 화이트. 샐러드, 스프, 메인요리, 디저트, 음료 등을 선택하면서 너무 종류가 많아서 다 먹을 수 있을까하는 걱정이.. 식전주로 복숭아 리큐어. 달달하니 맛있어서 손이 가요 손이 가.. 식전빵을 위한 대구.. 2012. 12. 5.
상해에서 분위기내고 싶을 땐 프랑스 레스토랑 Jean Georges 미슐랭 가이드 3-Star 쉐프 Jean Georges Vongerichten이 뉴욕에 이어 상해에 자신의 이름을 걸고 오픈한 프랑스 레스토랑입니다. 뉴욕 Jean Georges에서 밥을 먹을려면 한달 전에는 예약해야 한다지만 상해 Jean Georges는 예약없이 바로 방문 가능합니다. 상해 Jean Georges는 中山东一路3号에 위치한 와이탄(外滩)3号 건물의 4층에 위치해 있습니다. 와이탄 3호 건물 Jean Georges로 가는 건물 입구입니다. 엘리베이터에서 내리면 보이는 Jean Georges. 이게 Jean Georges를 상징하는 문양인가 봅니다. 테이블 세팅과 초컬릿에도 이 문양이.. 엘리베이터에서 내려서 들어가면 우리를 맞이해 주는 곳. 여기서 자리로 안내해준다. 점심 시간이라 그런지.. 2012. 11. 27.
따끈따끈 뼈다귀 훠궈가 있는 산런싱(三人行) 날씨가 쌀쌀해지면 생각나는 그 곳 산런싱구토우왕(三人行骨頭王). 이번에 상해를 다시 방문하면서 꼭 가고 싶은 곳으로 꼽은 산런싱. 산런싱에 올때면 논어의 그 구절이 항상 생각이 난다. 《論語‧述而》:“三人行,必有我師焉。擇其善者而從之,其不善者而改之。” (세 사람이 길을 가도 반드시 그 중에 내 스승이 있다. 그 좋은 것을 따르고, 그 나쁜 것은 가려서 고쳐라.) 여기서의 삼은 꼭 세사람을 지칭하기 보다는 많음을 뜻한다. 세상에 우리가 배울 점을 가진 사람들이 많고 그 사람들의 좋은 점을 배워야 한다는 뜻이다. 마침 일요일 저녁이었던 이 날, 언니들이 꼽 우리는 상해 산런싱 중 가장 맛있다는 난징똥루점으로 고고씽. 난징똥루는 손님이 많아서 예약이 불가. 직접 가서 번호표 받고 기다려야 한다. 타이메이가 젤 .. 2012. 11. 23.
자금성(紫禁城)이라고 불리는 중국 고궁(故宮) 우리에게는 자금성(紫禁城)이라고 불리는 곳.. 중국 현지에서는 고궁(故宮)으로 불리는 이곳은 베이징의 중심에 있는 명과 청 왕조의 궁궐이다. 중국답게 그 규모는 세계 최대이다. 동서로 760m, 남북으로 960m, 72만 m²의 넓이에 높이 11m, 사방 4km의 담과 800채의 건물과 일명 9999 개의 방(실제로는 8707칸이라고 한다.)이 배치되어 있다. 1987년 "명·청 시대의 궁궐"이라는 이름으로 유네스코의 세계유산으로 지정되었다. 이 곳의 중문인 오문의 가운데 문은 황제만 사용했으며 현재도 일반인의 출입을 엄금한다. 자금성의 정문을 천안문으로 잘못 아는 사람들이 많지만 황성 내성의 남문이다. 오랜만에 예전 사진폴더를 뒤적뒤적 아직 세상에 빛을 보지 못한 사진들이 수많은 자금성의 방들처럼 꼭꼭.. 2012. 3. 2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