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릴레이2

[릴레이] 일상 생활이 되어버린 블로그-갱블 10문 10답 요즘 이런저런 릴레이가 많네요. 다른 릴레이는 무사히 피해가나 싶었는데, 갱상도 블로그에서 릴레이 바톤을 받았습니다. 사실 도민일보 메타 갱상도 블로그에다가 매일 글을 송고하고 있습니다. 가끔 고향소식과 동정을 살펴보기에는 정말 좋은 메타블로그가 아닌가 싶네요. 갑자기 동백낭구님에게 릴레이 바톤을 받았는데, 많은 갱상도 분들도 계신데 저에게 넘겨주셧네요. 자 그럼, 질문에 간단한 답변할께요 갱블 10문 10답 릴레이를 시작합니다 갱블 10문 10답 릴레이를 시작합니다. 2009년 블로그 강좌 뒤풀이 자리에서 이런 제안이 있었습니다만, 그간 시행하지 못하고 있었습니다. 더 미뤘다간 시작도 못할 것 같아 일단 시작합니다. 저는 실비단 안개님께 이 릴레이 바톤을 넘깁니다. 너무 노여워 하지마세요^^ 동백낭구 .. 2010. 4. 22.
편견타파 릴레이_타이완을 얼마나 아세요? 오마이 뉴스의 편견타파 릴레이로서 바로바로님의 편견타파 릴레이_중국유학중인 역사학도에게 편견이란? 받아서 이 글을 쓰게 되었습니다. 최근에는 사진에 심취하여 중국, 대만에 대한 여러 이야기를 담을 수 있음에도 불구하고 게을러서 그럴까요? 여러이슈들이 많은데 그냥 스쳐지나가고 있었습니다. 그리고 그냥 주절하라는 것도 아니고 바로님이 정확하게 주문한 내용은 타이완에 대한 한국인들의 편견 이란? 이야길 풀어나가기 전에 중국어 공부에 대해서 간단히 적어봅니다. 제가 공부할 때도 마찬가지였고, 지금도 중국에 쏠려있습니다. 중문학을 공부하면서 제가 후배들에게 물어봤습니다. 왜 중문과를 선택하였나? 1. 그냥 좋아서 홍콩영화가 좋아서 혹은 중문에 대한 관심이 있었다. 혹은 제2외국어를 중국어를 했는데 재미있고 더 공.. 2009. 7. 1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