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대관령3

눈 내린후 대관령 삼양목장 풍경 실로 오랜만에 대관령 삼양목장을 찾았습니다. 지난주에 대관령에는 눈이 내렸는지 주변이 눈 소복합니다. 양떼목장을 찾을까 했지만 와이프는 아직 겨울 산행 장비가 마련되질 않았기 때문에, 가볍게 갈 수 있는 삼양목장을 선택 얼른 스패츠랑 아이젠을 구비해줘야겠네요 같이 다닐려면..^^ 올때 마다 느끼지만 돌에 새겨져 있는 '산은 단백질원이다' 가 눈에 확 들어옵니다. 볏짚으로 만들어놓은 눈사람도 입구들 들어서자 눈에 확확 들어옵니다. 배가 고플 점심시간인지 양들은 열심히 식사중입니다. 푸른 녹음때와 사뭇 다른 느낌이었습니다. 조금 더 위에는 타조농장이 있더군요. 한쪽길만 다니는지 다른곳은 눈으로 뒤덮혀있더군요. 타조농장 앞에는 희망바람 우체통이 있습니다. 희망의 메세지를 젖소 우체통에 넣으면 전달될까요? 겨울.. 2011. 12. 23.
추운겨울날 대관령 황태덕장의 모습 진부에서 대관령을 지나가다 길에서 우연히 보게된 황태덕장 일전에 인간극장에서 황태삼대를 출근하기 전에 본적이 있는데 이렇게 직접 볼줄은 몰랐다. 이쪽 대관령에는 지난주에 눈이 많이 내렸는지 황태덕장에는 눈 치우기 바쁜모양이다. 이제 한창 황태를 말리기 위해 사람의 손을 기다리고 있는 저 황태들 1~2층으로 가지런히 황태가 빼곡하게 널려있다. 눈을 맞으면 떨어지는 황태를 또 주워줘야하고 정말 보통일이 아닌게 바로 이곳 덕장이 아닌가 싶다 사실 인간극장을 보질 않았다면 이러한 일련의 지식도 없었을텐데 바쁜 인부들의 모습이 눈에 들어왔다 각 영역마다 노끈의 색깔도 구분되어 있는걸 보니 말리는 시기 위치등을 알기위한 표시인듯.. 지금 황태덕장은 황태를 말리기 위해 분주하게 움직이고 있다. 2011. 12. 20.
굶주린 듯한 삼양목장 양떼들 삼양목장 정상에서 트래킹을 하고 내려오는 동안 다양한 사진들을 담을 수 있었다. 정상에서는 정말 매서운 바람을 맞닥드리기도 하고, 홀로 피어있는 단풍을 볼 수도 있었다. 그리고 한참 밑으로 내려오니 양목장을 볼 수 있었는데... 느긋하게 풀을 뜯고 있는 양들... 그리고 풀을 뜯어서 주니 우리쪽을 향해 다가온다. 풀이 적은걸까? 관광객을 위한걸까? 얘네들이 너무 배고파하는 것 같았다. 주는 대로 너무 잘 받아 먹다보니 별 생각이 다 든다. 그래 풀만 뜯을 수 있나? 물도 마셔야지..^^ 오우 이녀석은 이 목장에서 가장 뿔이 멋지게 생긴 양~~ 다들 배가 고픈지 고개 든 녀석이 보이질 않는다. 그리고 풀을 주니 다들 우리 밖으로 얼굴을 빼곰 내밀고 잘 받아 먹는 삼양목장의 양떼들.. 2009. 9. 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