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작의 정의마작의 정의

Posted at 2007.01.16 11:11 | Posted in 中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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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마작의 정의

마작은 중국에서 발생한 4인이 패의 짝을 맞추어 승패를 결정짓는 실내놀이이다. 마작패의 개수는 나라마다 다른데 우리나라는 104개의 패로 한다.

마작은 삼밭의 공작(麻田之公雀)이 있다는 뜻으로 삼밭에 공작이 내려앉아 있을 때는 식별하기 어려우므로, 마작이 그 만큼 어려운 놀이라는 뜻을 가지고 있다.

2. 마작의 유래

마작(麻雀)이라는 이름은 마조(馬弔)라는 놀이의 이름에서 비롯되었다고 한다. 마조의 별명이 마장(麻將)이었기 때문에 그 소리대로 지금까지 마작 또는 마장이란 이름으로 불리고 있다고 한다. 마장은 중국말로 참새를 뜻하기도 하는데 마장에서 마작으로 바뀐 이유는, 마작의 기원인 중국에서 ' 장 ' 자와 ' 작' 자는 서로 발음이 같다고 한다.

또 다른 일설로는 마작을 할 때 패가 섞이는 소리가 마치 참새들이 모여 앉아 지저귀는 소리와 흡사하다하여 마장이라 불리었다고 한다. 참고로 중국에서 는 참새가 마작의 요정으로 알려져 있다.

마작의 기원에 대해서는 여러 가지 설이 있어 진위를 가리기 어려우나 마작이 중국에서 발생하여 세계로 퍼진 놀이라는 점에서는 이론의 여지가 없다.

시대적 변천사를 한번 살펴보면, 마작은 약 BC 2000년 우 (禹) 임금 때에 궁중에서 하던 파림(巴林) 이라는 패를 사용하던 놀이가 마작의 '시초'라고 한다. 이때는 궁중에서만 했으며 일반 백성들이 하는 것은 금지되었고 40매의 패를 사용해 비교적 간단하게 진행되었다고 한다.

당(唐)나라 중기(760년경)에는 엽자희(葉子戱) 라는 놀이가 만들어 졌는데 처음에는 대 (竹) 나 나무에 새겨서 만들었으나 후에 종이로 만들어 놀이를 즐겼다고 문헌에 기록되어 있다. 이 놀이가 중국 일패놀이의 기원일 것으로 여겨지고 있다.

마작의 직접적인 원형은 송나라 때 태어난 명나라 희종(憙宗)의 천계 년 간(天啓 年間 : 1621 ~ 1627)에 완성된 마조(馬弔)라고 한다.

마조의 패는 모두 40 매로 일명 사문(四門)이라고 하며 또이패는 없었다. 놀이의 방법은 네 사람이 8 매씩 나누어 가진 뒤 나머지 8매를 뒤집어서 패를 맞추고, 강한 패가 약한 패를 이기는 것으로 승부를 결정했다고 한다.

청나라에 들어와서는 마조의 패에서 한 종류를 없애고, 대신에 또이패를 만들어 총 60 매로 늘어난 유호(遊湖)라는 것을 병행했다고 한다. 이후에 청나라 강희(康熙 : 1662~1722) 말년에 만들어진 108매로 하는 강서지패(江西紙牌)라는 것이 있었다. 패의 종류는 마조와 같은데, 만자에는 수호전에 나오는 호걸들의 모습을 새겼다.

그후 건륭(乾隆 :1736~1795) 가경(嘉慶 : 1796~1820) 시대에 지화(枝花), 천만(千萬) , 전무(全無) 의 판패가 더해져 뻥도 인정하고 운이 차지하는 비중도 커졌다고 한다. 또 머리도 있어야 한다는 규칙도 만들어져 복잡해졌다.

1800 년경부터 태평천국의 시대 (1851 ~ 1864) 에 꽃패(花牌)가 보태져 꽃마작 (花麻雀)이 성행했으며 한때는 비정상적으로 꽃패가 매우 많아져서 패의 수도 150매 가까이 되었다고 한다.

현재와 같은 마작이 확립된 것은 광서(光緖 : 1875 ~ 1908) 초년 절강성 영파(寧波)에 살던 진어문(陳魚門)이라는 사람이 애쓴 결과이다.

진어문이 처음으로 동(東), 남(南), 서(西), 북(北)의 풍패를 16매 만들어 넣었고, 매난국죽(梅蘭菊竹)등의 꽃패를 정리하여 136매가 되게 하였다. 용어도 간소하게 하고 기본적인 규칙도 만들었고 운과 기술의 조화가 이루어지도록 만들었다. 이것을 영파를 중심으로 새로운 이름인 마작

(麻雀)으로 전 중국에 보급시켰다고 한다.

일본 마작은 나카와 히코사쿠가 1910년 중국에서 마작을 가지고 온 것이 효시이며, 동호인에 의한 클럽의 원조는 아소쟌센이 1918년 무렵 동경 적판에 만든 마선회(麻仙會)이다.

1929년 일본 마작 연맹(초대 총재 - 키쿠치칸)이 탄생하여 통일 표준 규칙을 만들고 단위제 확립, 도성 배재, 예절의 중시 등, 순정한 마작의 육성과 보급에 힘썼다.

유럽과 미국에서는 일본보다 조금 빨리 전해져 꾸준히 퍼져 가고 있는 중이다. 1900년대 초, 화이트(White)라고 불리우는 두 형제가 상하이에 있는 영국인 클럽에 마작을 소개하였고, 급속도로 외국인들 사이에서 인기를 얻게 됨으로써 서양 세계로의 소개가 시작되었다고 보고 있다.

우리나라 마작의 역사는 고려시대(918~1392) 때 들어왔다는 설과 청나라 (1616 ~ 1912) 때 유입되었다는 설이 있다. 이규경 (李圭景 : 1788 ~ ? )의 <오주연문장전산고>에 마작을 간략화한 골패에 관한 기록이 있고, 정약용 (丁若鏞 :1762~1836)의 <목민심서>에 마조강패(馬弔江牌)라는 연구(連句) 를 들고 있는 것으로 보아 이 두사람 이전에 이미 마작이 많이 보급되었던 것으로 짐작할 수 있다.

우리나라에서 마작이라 불리는 이 게임은 '마작의 기원'인 중국에서는 마장(麻將,Majiang), 메이지 시대 말기에 중국으로부터 도입하여 현재의 국민 게임으로 확고히 자리잡은 일본에서는 중국과 마찬가지 이름으로, 그 외 나라에서는 마종(Mahjong, Majong), 마디아오(Ma Diao), 마영(Mah young), 마촉(Ma cheuk, Mah cheuck) 박링(Baak Ling)등의 여러 이름으로 불린다.

3. 마작의 또 다른 유래?

옛날 중국 황실(皇室)의 조각(彫刻)만을 맡아 일하는 유명한 조각가가 있었는데 그 사람에게는 아주 예쁜 작랑(雀郞)이라는 딸이 있었습니다. 조각가의 조각솜씨는 정말 뛰어나 황제의 사랑을 받았지만 그에게는 딸밖에 없어서 자신의 조각기술을 전수할 제자가 필요했습니다.

그래서 딸이 어렸을 때에 딸의 나이와 비슷한 사내아이를 데려다가 제자 겸 데릴사위로 길렀습니다. 그 사내아이의 이름은 마랑(麻郞)이라고 했습니다.

조각가는 어린 한쌍의 남녀가 자라는 것을 보며 틈틈이 마랑에게 자신의 조각을 전수해주고 장래에 그에게 궁중조각가의 자리를 물려주려 했습니다.

세월이 흘러 어린아이을이 어엿한 남자와 처녀로 성장했습니다. 조각가는 나이가 좀더 들면 둘을 짝지워 자신의 후계를 삼을 기쁨에 고된 작업도 피곤한줄을 몰랐고 딸인 작랑도 마랑을 무척 좋아해 어서 자라 혼인을 할 날만 기다리고 있었습니다.

그런 어느날 이 조각가의 이웃에 젊은 청상과부가 이사를 왔습니다. 그 과부는 정말 뛰어난 미모를 자랑하는 미녀였는데, 우연히 궁중에서 조각가와 같이 퇴근하는 마랑과 눈이 마주친 후 마랑의 늠름한 모습에 금새 마음이 쏠렸습니다.

이 과부는 마랑의 방이 뒤채에 있어 자신의 방이 멀리서도 보인다는 것을 알고 밤이면 일부러 나체가 되어 등잔불에 자신의 나신이 그림자로 보이게 하거나 마랑이 쉬는 날이면 일부러 밖에서 목욕을 하는 방법으로 마랑을 유혹해 나갔습니다.

평소에 오누이처럼 지내는 작랑에게서 별다른 이성을 느끼지 못하던 마랑은 젊은 과부의 유혹에 넘어가 옆집 무너진 담을 넘어 과부를 만나러 다니기 시작했습니다. 과부의 방을 드나들던 마랑은 밤새 젊은 과부와 사랑을 나누고 낮에는 조각일을 제대로 할 수 없어 손을 다치기도 하고 일을 하다가 꾸벅꾸벅 조는 일까지 있었고 얼굴이 점차 수척해 갔습니다.

이를 이상하게 생각한 작랑은 어느날 마랑 몰래 숨어서 마랑의 행동을 엿보게 되엇습니다. 밤에 잠자리에 든 마랑은 얼마간 시간이 흐르자 살며시 방을 나와 옆집의 허물어진 담을 넘어가는 것이었습니다. 놀란 작랑은 마랑의 뒤를 따라 미행을 했습니다.

마랑은 서슴없이 과부의 방문을 열고 들어가 과부와 금새 뭐라고 이야기를 하며 수작을 벌였습니다. 뒤따라간 작랑은 문구멍을 통해 방안의 광경을 보았습니다. 그리고 놀라 자바질 뻔했습니다. 마랑은 익숙한 솜씨로 과부의 옷을 벗기고 사랑을 나누기 시작하는 것입니다.

자신이 그리도 사랑하는 남자가 이웃집 과부와 정을 통하는 광경을 목격한 작랑은 떨리는 가슴을 지니정하지 못하고 자기 방에 돌아왔습니다. 그리고 한통의 편지를 썼습니다. 사랑하는 마랑에게 자신의 마음을 솔직히 고백하고 이 세상에서 이루지 못할 사랑을 한탄하는 글을 써서 마랑의 방에 두고 작랑은 마랑의 방에서 그만 목을 매 죽고 말았습니다.

과부와 사랑을 나누고 방에 돌아온 마랑은 자신의 방에 마랑이 목매 숨져있는 것을 보았습니다. 그리고 그녀가 얼마나 자신을 사랑했는지도 알았습니다. 후회를 했지만 이미 작랑은 저세상 사람, 자신도 평소 작랑을 깊이 사랑했음을 그때야 다시 깨달은 마랑은 자신도 스승에게 잘못을 비는 유서를 쓰고 작랑과 함께 저 세상에서 살겠다며 목을 맷습니다.

이튿날 딸과 제자가 일어나지 않아 이상히 생각한 조각가는 마랑의 방에서 두남녀의죽음을 목격합니다. 자신의 모든 희망이 한 번에 사라진 것을 안 노(老)조각가는 통곡을 하며 그들의 시신을 수습해 화장을 했습니다. 그리고 재를 사방에 뿌려 두 남녀의 영혼을 달래고는 조각실에 들어와 상아(象牙)에 조각을 시작했습니다.

처음에 두 남녀의 사랑을 뜻하는 붉은 글씨의 홍중(中)을 새기고 그 마음이 널리 펴가라고 펼발(發)자를 새겼습니다. 아울러 그들의 아름다은 사랑과 죽음에 네개의 꽃을 새겨 치장했습니다. 그리고 그들의 영혼이 동서남북(東西南北)으로 퍼져가도록 동서남북을 새겼습니다. 또 구만리 먼 저승길을 가라는 뜻으로 일만(一萬)에서 구만(九萬)까지를 새겼습니다. 구만리 장천을 가는데 노자돈이 필요할 것이므로 일통에서 구통까지의 돈을 새겼습니다.

그리고 마지막으로 4개의 패는 아무것도 새기지 않았습니다. 그들의 하얀 마음과 자신의 텅빈 마음으로 아무것도 새길 수 없었습니다. 그리고 노 조각가는 조각칼로 자신의 목을 찌르고 자결을 하고 말았습니다.

그래서 만수(萬數)가 36개 통수가 36개, 동서남북이 16개 중발백이 12개, 꽃이 4개 도합 104개의 패를 이룬 것입니다.

그후 사람들은 마랑과 작랑의 첫글자를 다서 "馬雀"이라고 이름을 붙여 이 패를 즐기며 그들의 영혼을 위로했다고 합니다.

이렇게 마작이라는 패는 슬픈 사연을 담고 있습니다. 그래서 마작에는 귀신이 붙었다는 말들을 합니다. 3면팅이나 5면팅보다 간장이나 변짱이 오르는 마작이기에 그런 사연은 더욱 믿음이 가는지 모릅니다.

4. 마작의 기본 개념

우리나라 마작은 만수패 36개, 통수패 36개, 자패 28개, 꽃패 4개등, 총 104개로 이루어져 있다.

마작패의 종류는 크게 나누어 자패, 수패, 꽃패의 세 종류로 나눈다. 같은 종류의 패를 동종패라 하며, 같은 수패중에서도 만수패는 만수패 , 통수패는 통수패가 동종패이며, 자패중에서도 사풍패는 사풍패끼리, 삼원패는 삼원패끼리 동종패이며, 꽃패는 꽃패끼리 동종패이다.

마작패의 이름은 패의 겉면에 새겨진 그림이나 글씨를 그대로 패의 이름으로 정하나, 꽃패만은 예외다. 패의 겉면에 춘, 하, 추, 동이라고 쓰여 있으나 그냥 '꽃'패라고 한다.

① 패의 종류와 이름

만수패 - 일만부터 구만까지 각 4개가 있다.

(일만, 양만, 삼만, 사만, 오만, 육만, 칠만, 팔만, 구만)


통수패 - 일통부터 구통까지 각 4개가 있다.

(일통, 양통, 삼통, 사통, 오통, 육통, 칠통, 팔통, 구통)


자패 - 동, 남, 서, 뻬, 중, 발, 백이 각 4개씩 있다.


꽃패 - 춘, 하, 추, 동 각 1개씩 4개가 있다.


외국의 마작에는 아래 그림에 있는 삭수패 1삭에서 9삭까지 각 4개와 꽃패 매, 난, 국, 죽이 각 1개씩 더 있어서 총 144개가 된다

1삭 양삭 3삭 4삭 5삭 6삭 7삭 8삭 9삭 매 난 국 죽

5. 조패의 방법

①. 조패의 기본형
마작에서 규정된 패 맞추기는 14개의 패로 2개로 된 머리 1개조와 3개씩 4개조(삼패 4개조)를 만드는것이다. 유일한 예외는 같은 패 2개씩을 1개조로 7개조를 만드는 치또이가 있다.

<보기> 조패의 기본형

시리즈 앙꼬 앙꼬 시리즈 머리

<보기> 치또이(또이가 7개인 패)를 통한 올림패

또이 또이 또이 또이 또이 또이 또이

6. 마작 규칙

1) 쓰무(自模)

쓰무는 자리 위치 순서에 따라 쌓임패로부터 1개를 취하여 손패(手牌)에 추가하여 1개를 버리고 '뻥' '깡' '올림'이 없다면 다음 자리 위치에 있는 자가 다음 쌓임패를 쓰무한다.

2) 타패(打牌, 패버림)

쓰무한 다음, 올림이 없을 때에는 임의의 패를 버리지 않으면 안된다. 이것을 타패라고 한다. 마지막패 (하이떼이패) 는 타패하지 않는다. 단, 엎어, 불러를 선언한 사람은 하이떼이패를 버려야 한다.

3) 뻥

뻥은 타인이 버린패가 자신이 들고 있는 2 개의 또이패와 같은 동일패 였을 경우에 가져와 자신의 패에 추가하는 것을 말한다. 뻥을 한 경우에는 쓰무는 불가능하며, 멘젠을 포기함을 뜻한다.

4) 깡

깡은 수패 중, 네 개의 동일패를, 혹은 쓰무한 패를 뻥에 추가하여 '깡'이라고 발성하고 공개한다. 깡을 공개하여야 비로소 깡으로서 인정한다. 깡이 가능한 경우에는 쌓임패인 마지막패의 한 패를 쓰무하여 보충한다. 보충한 뒤에는 오르지 않는 한 임의의 패를 버려야 한다.

안깡 및 수패 또는 쓰무한 패를 뻥에 추가하여 깡을 치는 것은 쓰무한 경우 이외에는 불가능하다. 타가의 버림패에 바로 깡을 칠 수 없다. 깡은 연속해서 행할 수가 있다. 창올라는 타인이 뻥친 패에 깡을 칠 경우, 그것이 자신의 올림패인 경우에 그것을 취하여 올리는 것을 말하며 안깡으로는 깡올라 할 수 없다.

5) 올림(화료, 和了)

올림이란 쓰무화(自摸和)와 쏘아(榮和, 放砲)를 말한다. 올림은 뻥․깡에 우선한다. 타인이 버린 패가 2인 이상이 올림에 필요한 경우에는 란화( 올림패(和牌)를 버린 사람에게서 순서가 빠른 사람의 올림. 일명: 어깨올림 )로 한다.

1바퀴내에서 앞서 버리는 타가의 올림패를 안쏘았을 경우 뒤에 버리는 타가의 버림패를 쏠 수 없다. 그러나 1순한 이후는 쏠 수 있다. 1 순이란, 자신의 모타(摸打)가 지나가는 것을 말한다.

6) 깡올라(깡상)

영상패(마지막 패)를 쓰무하여 올라간 경우에는 모두 쓰무화로 인정한다.

(1) 엎어(立直)와 불러
1) 기본판이 2판 이상이 되어 팅이 가 있는 경우에는 엎어나 불러를 선언할 수가 있다. 엎어는 1판, 불러는 2판으로 한다.

엎어는 단독으로 할 수 있지만 불러는 반드시 엎어와 같이 한다.(불러 = 엎어 + 불러)

불러를 하고 올리면 엎어 1 판 + 불러 2 판 = 3 판으로 한다. '엎어'를 한 사람이 있는 경우에 엎어를 하는 것은 가능하지만 불러는 불가능하고, 불러를 한 사람이 있는 경우에 엎어나 불러는 불가능하다.


'엎어'가 있는 경우

'엎어' ○(가능)

'불러' ×(불가)


'불러'가 있는 경우

'엎어' ×(불가)

'불러' ×(불가)

(2) 벌칙(罰則, 쩜프)

다음과 같은 행위는 반칙(反則, 쩜프)으로 하여 반칙을 한 사람이 타가 3인

에게 10판에 해당하는 금액을 각각 지불한다.

1) 정당한 올림이 아닌데 올림을 선언한 경우

2) 엎어가 있는 데 불러를 선언했을 때

3) 불러가 있는데 엎어나 불러를 선언한 경우

4) 자기의 올림패 중 1가지를 버리고 있으면서 타가의 버림패 에 쏘아를 선언했을 때 (진팅 절대금지 위배)

5) 2자방으로 불러를 한 사람이 있는데 4번 이상 뻥(깡)을 쳤을 때

6) 3번 이상 뻥(깡)을 한 사람이 있는데 3자방이상으로 불러를 선언 했을 때

7) 3자방으로 불러를 한 사람이 있는데 3번 이상 뻥(깡)을 쳤을 때

8) 뻥․깡의 공개를 잘못하거나 잘못된 표시를 한 경우.

위와 같은 행위를 한 후에는 쓰무를 중지해야만 한다.

(3) 무승부 (나가리)

무승부가 되는 경우를 유국 (流局) , 평국 (平局) , 무효 (無效) 또는 나가리라고 한다. 우리 나라

마작에서 무승부가 되는 경우는 아래와 같으며, 구종요구패도패를 빼고는 무조건 모두 연짱이 된다.

1) 사가사망(四家死亡, 모두 죽음)

쓰무할 패가 남아 있지만 네 사람 모두 죽어서 올릴 사람이 없게 되는 경우. 네 사람이 모두 죽게 되는 즉시 패를 섞고 새 판을 시작한다.

2) 황패(荒敗), 호황(狐荒)

쌓임패를 모두 가져가서 쓰무할 패가 없는데도 불구하고 , 올린 사람이 없을 때 무승부가 된다. 패를 섞고 새 판을 시작한다.

3) 사풍자연타(四風子蓮打)

첫 바퀴에 모든 사람이 같은 바람패를 버린 경우는 무승부가 된다. 단, 도중에 츠, 뻥, 깡이 있으면 안된다. 이것은 본래 일로귀서라는 것으로 첫 바퀴에 네 사람 모두 서풍패를 버리면 평국이 되었다.

서쪽은 저승의 방향(옛날 중국에서는 사형수를 목벨 때 반드시 서문을 통하는 형장에 끌어냈다. 이런 까닭으로 중극인들은 서쪽을 싫어 했다고 한다)이므로 네 사람 모두 죽음의 길로 떨어진다는 미신에서 생겨났는데 이것이 확장되어 첫 바퀴에 네 사람이 같은 바람패를 버리면 평국이 된다는 규칙을 만들어 내기에 이르렀다.

4) 삼가화(三家和)

한 사람의 버림패가 모든 타가의 올림패가 되는 경우. 즉, 한 사람을 모든 타가가 동시에 쏘는 경우에는 무승부가 된다. 네 사람이 할 때는 세 사람이 동시에 쏘게 되므로 삼가화(三家和)라고 한다.

5) 구종요구패도패

① 패를 나눴을 때(배패했을 떄) 요구패가 9종류 9개 이상 있으면 도패(倒牌)라고 해서 가지고 있는 패를 공개 할 수 있으며, 이때는 무승부가 된다.

② 패를 나눴을 때(배패했을 떄) 요구패가 8종류 8개밖에 없어도 첫 번째 쓰무를 해서 요구패가 9종류 9개가 되면 도패가 되어 가지고 있는 패를 공개하면 무승부가 된다.

③ 요구패가 9개 이상이 된다고 하더라도 같은 종류의 패가 2개 이상 되어 요구패가 9 종류 이상이 안 되면 도패가 안 된다. 오야가 하면 윤짱이 되고, 고야가 하면 연짱이 된다.

6) 깡네게

한 판 내에서 두 사람 이상에 의해서 깡이 4번 쳐지면 4번째의 깡과 동시에 무승부가 된다.

한 사람이 4개조의 깡을 친 경우에는 계속 대국을 진행하지만, 5번째의 깡이 생기면 5번째의 깡과 동시에 무승부가 된다

7) 모두 엎어

모든 사람이 엎는 순간 무승부가 된다.

7. 놀이를 시작하는 방법

모든 패를 쌓아서 벽(벽 참고)을 만든다. 동은 14개의 패를 가져가고 나머지 3인은 13개의 패를 받는다. 동이 1개의 패를 버림으로써 놀이를 시작한다.

만약 같은 패 2개나 3개를 가지고 있는데, 타인이 같은 패 1개를 버리면 '뻥', '깡'을 선언하고 타인의 그 버림패를 가져올 수 있다. 단 그 버림패로 타인이 이기는 경우에는 이기는 것이 우선이 된다. 이렇게 타인의 버림패를 가져와서 만든 조패는 다른 대국자들이 볼 수 있도록 공개해야 한다.

패를 1개 가져올 때마다 패를 1개씩 버려야 한다. 손에 가지고 있는 패는 항상 13개가 되어야 하며, '깡'을 치거나 이겼을 때만 14개 이상이 된다.

*벽

'성벽'이라고도 한다. 성벽은 '만리장성'을 상징한다. 사방이 성벽으로 둘러싸인 도시를 나타낸다고도 한다. 또 하늘(天), 땅(地), 사람(人)의 네 가지 특성들을 나타낸다는 설도 있다. 하늘의 4계절, 땅의 4방향, 사람의 태어남(生), 늙음(老), 병듬(病), 죽음(死)의 4가지.


8. 놀이(게임) 방법

우리나라 마작 게임은 점수를 계산 하는 방법에 따라 그 놀이의 방식이 정해 진다. 첫번째는 장풍(바다바람)과 좌풍(자리바람)이 모두 있어, 동(東)이 아닌 사람이 판을 올리게 되면 선이 남 (南) 이었던 사람에게로 넘어가는 도포짝이 있고, 두번째 방식은 자리바람에 상관 없이 한 사람이 올릴 때마다 올린 사람이 무조건 선이 되는 훌라짝이 있다.

우리나라에서 보편적으로 통용되는 마작 게임은 한 사람이 올릴 때마다 그 판이 결정되어지는 훌라짝으로 한다. 현재, 온라인으로 서비스되는 게임도 대부분 훌라짝의 형태를 따른다.

(1) 대국자

마작은 동(東), 남(南), 서(西), 뻬(北)로 불리는 4명이 한다. 각 대국자는 자기 자리의 바람패(자기가 앉은자리에 해당하는 바람패라고 하여 '좌풍'이라고도 하고 자기집 문으로 부는 바람이라고 하여 '문풍'이라고도 한다)를 앙꼬나 깡을 만들면 1판이 된다. 즉 동자리에 앉은 사람은 東을 앙꼬나 깡으로 만들면 1판이 된다. 이하 오른쪽으로 돌아가며 남자리에 앉은 사람은 南, 서자리에 앉은 사람은西, 뻬(북)자리에 앉은 사람은 北(뻬)를 앙꼬나 깡으로 만들면 기본1판이 된다. 동이 언제나 모든 판에서 선(先)이 된다. 일반적인 룰에서는 장풍(속칭 '바닷바람'이라고도 한다)이라고 하는 대국자 모두에게 공통되는 바람이 있어 장풍의 바람패를 앙꼬나 깡을 만들면 기본 1판으로 인정하여 준다.

그래서 장풍이 있는 일반룰에서는 장풍과 문풍이 겹치는 경우 기본 2판이 된다. 이렇게 장풍과 좌풍이 겹칠떄를 연풍(double winds)이라고 한다.

1) 대국의 기본

4 명이서 할 때.

① 대국자의 정식이름은 동가(東家), 남가(南家), 서가(西家), 북가(北家)라고 하나 흔히 줄여서 동, 남, 서, 북이라 부른다.

② 네 사람이 하는 마작을 사인장(四人莊)이라고 한다. 처음 시작 할 때 탁자위에 패를 엎어서 네 사람 모두 패를 섞는다.

③ 패를 섞은 후에 네 사람이 할 때는 패를 각자 앞에 2단으로 1단에 13 개씩 쌓는다. 이렇게 하면 쌓인패가 네 묶음이 되어 '13개 X 2단X 4 명 = 104' 로 104 개의 패가 모두 쌓인다. 4 묶음이 놓인 모양은 정사각형에 가깝도록 한다. 이와 같이 13개씩 2단으로 포갠 한 묶음에서 아래위 2개의 패를 츄앙이라고 한다.

3 명이서 할 때.

① 3 사람이 하는 마작은 삼인장(三人莊)이라고 한다. 3사람이 할 때는 각자 17 츄앙씩 쌓으면 1 츄앙 (2개)이 남는데, 이 2 개를 첫판에서는 동가가 가져가고 둘째 판부터는 오야만 18츄앙을 쌓고 나머지 2사람은 17츄앙을 쌓는다.

② 3 사람이 할 때는 마지막 패를 포함하여 14 개는 쓰무하는 것이 허용 되지 않는다. 즉, 14개를 남겨 놓은 상태에서 판이 끝나게 된다.

2) 게임의 진행

① 패를 나눈후 동이14개의 패를 가져가고 나머지 3인은 13개의 패를 받는다. 동이 1개의 패를 버림으로써 놀이를 시작한다.

② 만약 같은패 2개나 3개를 가지고 있는데, 타인이 같은 패 1개를 버리면 뻥, 깡을 선언하고 타인의 버림패를 가져올 수 있다.

③ 단, 그 버림패를 여러 사람이 필요로 하는 경우에는 올림에 가까운 사람에게 우선권이 주어진다. 이렇게 타인의 버림패를 가져와서 만든 조패는 다른 대국자들이 볼 수 있도록 공개해야 한다.

④ 게임의 진행에 따라 패를 1개 가져올 때마다 패를 1개씩 버려야 한다.손에 가지고 있는 패는 항상 13개가 되어야 하며, '깡'을 치거나 이겼을 때만 14개 이상이 된다.

3) 1판의 끝남

① 대국이 종료되어 동이 올랐을 경우에는 자리 이름이 바뀌지 않으나 타인이 올랐을 경우에는 순서에 따라 바람 자리가 바뀌게 된다.

② 즉, 전판의 남이 동이 되고, 서는 남, 북은 서, 동은 북이 된다. 이와 같이 돌아서 네 사람이 동을 한번씩 하여 끝나는 것을 일권 (一圈)이라고 한다. 4권을 일장이라고 하고 4장을 일회전이라고 한다.

③ 중국과 일본에서는 이렇게 바람자리에 따라 게임을 진행하지만우리나라에서는 대부분 올림을 한 사람이 매번 동이 되는 방식을 취한다.

4) 점수와 판수 계산법

1인이 올린 경우에는 판수와 점수를 계산한다.

① 판수를 세는 방법은 하나로 통일된 방법은 없지만, 보편적으로 다음과 같은 순서에 입각하여 판수를 센 뒤, 모두 더한다.

멘젠 + 쓰무 + 기본판 약 + 부가판 약 + 겐쇼 + 꽃= 올린 판수

② 올린 뒤, 판수를 셀 때는 자기의 마작패로 올린 판수 만큼의 갯수를 오른쪽으로

떼어 가면서 센다. 올린 사람이 직접 세야 하며, 만약 세는 도중에 실수로 빠뜨리고 세지 않은 약은 인정하지 않는다. 마작에서는 올리는 것 못지 않게 올린 판수를 빠뜨리지 않고 세는 것도 중요하다.

③ 무판마작 - 기본판 없이 올린 사람을 승자로 인정하는 방식

2 판마작 - 기본판이 2판이상이 되어 올리는 사람을 승자로 인정하는 방식

3 판마작 - 기본판이 3판이상이 되어 올리는 사람을 승자로 인정하는 방식

④ 쓰무하여 올린 경우에는 모든 사람들에게 점수를 얻고,

쏘아서 올린 경우에는 쏘인 사람에게서만 점수를 얻는다.

⑤ 올린 판수에 점수를 합산하여 금액을 지불 혹은 취득한다

9.마작패의 손질

지금은 플라스틱이나 종이로 만든 것이 대부분을 차지한다. 약 10년전만 하더라도 상아, 물소뼈, 소뼈로 만든 것이 많았으나 코끼리와 물소가 세계적인 보호 동물이 된 후로는 구입할 수 없게 되었고 소뼈로 만든 것도 구경하기 힘들다. 흑단이나 자단으로 된 것도 전에는 있었지만, 현재는 플라스틱제가 보통이다.

패는 아무리 깨끗한 것이라도 오래 사용하다보면 상당히 때가 묻는다. 늘 깨끗이 해 두고 자주 물이나 벤젠으로 닦는 것도 좋지만 안에 파인 그림이 떨어지는 경우가 있기 때문에 주의해야 한다. 중성세제나, 클리너를 적셔 앞면뿐만 아니라 뒤나 옆도 헝겊이나 부드러운 천을 평평한 판 위에 펴서 패의 표면을 천에 대고 가볍게 미끄러지듯이 닦고 세제의 흔적이 남지 않도록 물에 담가둔 다음 마른 천으로 닦아 둡니다. 테이블 천도 의외로 먼지를 흡수하기 때문에 깨끗하게 빨도록 한다.

대국이 끝나면, 한패라도 부족하게 되면 대국을 할 수 없기 때문에, 잘못된 것이나, 부족한 것이 없는지, 확인한 다음 정리하여 다음 대국 때, 부족한 것이 있어 불유쾌한 일이 발생하지 않도록 해 둔다. 잃어버리거나 깨지거나 하여 부족한 것이 있으면 새 짝을 한 벌 사 둔다.

10. 탁자(卓子, 雀卓, 雀床)

게임을 할 경우 탁자가 있어야 한다. 전용탁자가 있으면 더 없이 좋겠지만 정사각형의 탁자라면 뭐든 좋고 직사각형이라도 한 쪽 귀퉁이를 차지하고 앉아서 하면 된다. 원탁이라도 4명이 앉기에 충분한 크기라면 얼마든지 앉아서 마작을 마음껏 즐길 수 있다. 고무 또는 플라스틱의 표면에 마작패가 바닥으로 굴러 떨어지는 것을 막기 위하여 사방테두리를 높인 보통의 테이블 위에 놓아 즉석 마작대를 만드는 녹색매트도 있다. 탁자는 의자용, 좌석용, 접이식, 신축자유자재용 등 여러 가지 있다. 탁자에는 보통 서랍이 4개 붙어있어서 대국자가 필요한 것을 넣을 수 있도록 되어 있다. 중국에서는 자단, 흑단, 칠기, 라덴, 금이나 은가루로 칠기 표면에 무늬를 새겨 넣은 것 등 미술공예품이라고 할 만한 것도 있지만, 이러한 사치스러운 것이 반드시 필요한 것은 아니다.

*04년도 중국문화원 기사 송부한 자료~~^^
  1. 이전에 정말 돈을 많이 잃으면서도 즐기던 게임이네요.

    놀아본지도 참 오래됬습니다.

    이걸 보니 다시 놀고 싶어지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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