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照片

벤치 사이로 비추는 따뜻한 석양

by 시앙라이 2010. 5. 4.


해 저물어 가는 저녁...
석양의 노란 기운이 감도는 오후는 포근함을 느낀다.

벤치 손잡이 사이로 비추는 석양
따스한 주말 오후를 이렇게 마무리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