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얗게 옷갈아 입은 석촌호수 설경하얗게 옷갈아 입은 석촌호수 설경

Posted at 2009.12.28 07:00 | Posted in 분류없음


일기예보에서는 오늘 밤부터 곳곳에서 산발적으로 눈이 내린다고 했었으나.

점심때부터 내리기 시작한 눈..

잠깐 내리고 말겠지 싶었으나, 눈이 쉬질 않고 내렸네요

종각에 볼일 보고 집에 도착해서 또 카메라 들고 밖을 나섰습니다.

 




이미 추워서 석촌호수는 얼음이 얼어 있었는데..

그 얼음위로 눈이 소복히 쌓였습니다.




다정하게 중년 부부는 손을 잡고 눈내리는것을 만끽하고자 호수를 찾았나봅니다.
참 보기 좋네요.


이미 마른 억새에도 눈이 쌓이다보니
안그래도 몸을 가누기 힘든데 ..
눈에 짓눌려 버거워합니다.








2009년 한 해가 지나가기전..

서울을 하얗게 뒤덮어 버린 눈..

남은 올해를 잘 마무리하고 새 마음, 새 뜻으로 경인년 새해를 시작하라는 뜻이겠지?
하고..저혼자 자의적으로 해석해버립니다. ㅡ.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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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해피아름드리
    드디어 석촌호수 올라왔네 ㅎㅎ...
    연휴 잘 보냈니?
    새로운 사무실 출근하니 어색한 옷을 입은 듯...ㅠㅠ
    쪼은 한 주 보내~^^*
  2. 흐!~~

    겨울 풍경엔 눈이 최고지요. ^.^
  3. 교통상황은 난리라해도 눈오니 기분은 좋네요..^^
  4. 눈이 제법 많이 왔군요.
    저는 아직도 눈만 보면 맘이 설레이는데..남쪽지방엔 아직 눈소식이 없네요...^^
  5. 다 흔들려서 쓸사진이 없다시더니 엄살이셨군요^^
    그래도 오늘 생각보다는 평범한 출근길 교통이었던거 같아요
  6. 둔필승총
    이렇게 보니 너무 좋은데 어제 차 미끄러질 땐 아찔했습니다. ㅎㅎ 다행히 무사 귀가 ^^
  7. 어제의 석촌호수 모습이군요~~ 눈내리는 조용한 휴일 풍경이 참 고즈넉합니다.
    늦었지만 베스트 블로거 선정되신것 축하드려욥~~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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