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곶감하나만 주면 안잡아먹지

by 시앙라이 2009. 12. 16.
큰아버지댁에 가면 몇가닥 먹기 위해 말려놓은 곶감은 봤었으나
상품으로 판매하기 위해 대량으로 곶감을 만드는 건 이번에 처음으로 봤습니다.

그리고 감도 손으로 깎는게 아니라 
기계로 돌려서 슝슝슝 금방 껍질을 까더군요.

 


국도를 달리다보면 예정에 없던 곳을 들리게 된다
그냥 문득 지나가다 목좀 축이고자 조그마한 마을을 들렀는데 좋은 볼거리까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