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카테고리 없음

크리스마스가 다가오나봅니다.

by 시앙라이 2009. 12. 1.

11월은 어떻게 지나갔는지도 모르겠고,

오랜만에 사무실 제 자리로 컴백하게 됩니다.

내 자리가 아닌 다른 환경에서 업무하는게 힘든줄은 몰랐습니다.

그리웠던, 내 키보드와 마우스..그리고 모니터 이제 다시 일상으로~~

힘차게 12월을 시작해볼까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