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림픽공원도 가을옷으로 갈아입다.올림픽공원도 가을옷으로 갈아입다.

Posted at 2009.10.14 06:14 | Posted in 照片



지난주 주말 오랜만에 자전거를 타고 올림픽공원을 찾았습니다.
그리고 또 오랜만에 왕따나무가 있는 이곳으로 찾았더니..그 사이 그렇게 푸르던 잔디는
어느새 누렇게 옷을 갈아입고 있었습니다.

그리고 때 마침 이발도 하고 있더군요.
그 흔적이 보이지요?


그리고 잠시 작업하시는 분들이 쉴 틈을 이용해서 찍었습니다.



저렇게 올림픽 공원 잔디를  단장하고 있었습니다.
단지, 사람많은 주말보단 평일날 작업했으면 하는 아쉬움이 남기도 합니다.



해가 뉘엿뉘엿 질땐 아니지만..
그래도 조금 누렇게 옷 갈아 입은듯한 억새~


간단히 카메라를 챙겨오느라, 필터없이 그냥 찍었습니다.


가을정취와 더불어 따사로운 가을 햇살을 머금고 억새가 꽂꽂히 서있습니다.
이렇게 올림픽 공원도 가을옷을 입고 있더군요.

  1. 눈길이 가는 곳마다 가을이 자리잡아가고 있는 것 같습니다.
    그나저나.. 저는 올림픽 공원에 도대체 언제 가려는지.. ㅎ
  2. 해피
    가을빛이 가득하군^^
    오늘도 해피하세용~~
  3. 임현철
    가을, 소리 소문없이 온누리에 내려 앉았네요.
  4. 좀 궁금한게 저 왕따나무는 누가 심었을까요 ^^유명한 왕따나무 ^^
  5. 그러고 보니 전 왕따나무를 담아본 적이 없네요..겨울에 찾아가서 너무 썰렁해서 였는지..
  6. 저걸 왜 왕따나무라고 부르는지... ^^ 전 부자나무라고 부르는데요. 저 넓은 마당을 혼자 독차지하고 있잖아요. ㅎㅎㅎ
  7. Sim
    뭐 눈에는 뭐만 보인다고... 잔디를 보니깐... 골프가 치고 싶네요 ^^ 역시 사진 멋지게 찍네요
  8. 이곳 억새도 장관이로군요..
    여즉 한번도 못가본 곳입니더.
  9. 왕따나무라니... 재미있네요.
    아니, 좀 안되어 보이는군요. ^^;;;
    땅을 봐도, 하늘을 봐도, 이미 가을인 것이 확실한 것 같습니다.ㅎㅎ
  10. 앗, 올림픽 공원에도 억새옷을 입은 가을의 모습이 가득하네요.
    잔디의 색도 포근한 것 같구요.

    저 나무 아래서 책이라도 읽어보고 싶네요. (현실은 벌레 가득한 그늘일까요?ㅎㅎ)
  11. 저 솜사탕 같은 나무 사진은
    어제인가 토씨의 어떤분이 올리셨던 녀석 같은데..
    올림픽 공원 나무였나봐요 ㅎㅎㅎ 이렇게 또 미스테리가 하나 풀리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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