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친하루를 마감하면서 가볍게 한잔~2X 카스맥주지친하루를 마감하면서 가볍게 한잔~2X 카스맥주

Posted at 2009.04.30 02:10 | Posted in 잡동사니

지난 금요일부터 내리기 시작한 비는 주말까이 이어졌습니다.
토요일까지 지친 몸을 이끌고 밖에 일을 보고 와서 잠자리 들기전에 샤워를하고
냉장고 문을 열었습니다.

주말에 장을 보면서 새로 나온 맥주가 있었으니..
카스(CASS)에서 나온 2X가 눈에 확 띄어서 제 냉장고 속으로 쏘~옥!!
 


평소에 맥주를 즐겨 마시는지라 새로나오는 맥주는 한번씩 시음해보고~
입맛에 맞다 싶으면..종종 구매하는 성향이라
맥주의 참 맛을 느끼고 싶다면 갈증이 난 상태에서 시원하게 넘어가는 그 순간이 최고가 아닐까 싶습니다.

냉장고 밑 칸에 5병이 줄줄이 세워져 저를 반기고 있네요. 왼쪽 옆에는 데낄라 마시고 남은병이 혼자 쓸쓸히 있네요


그리고 한병을 꺼내서 TV 앞에 앉았습니다.
뭐니뭐니 해도 샤워하고 TV앞에서 마시는 밤에 즐길 수 있는 가장 좋은 시간입니다.
그래서 이제 한잔을 벌컥벌컥 마시면서 티비시청을 했죠

별 생각없이 마시다가 목에 넘어감이 다른 맥주와는 좀 틀렸습니다.
그래서 맥주 라벨을 보니 2.9도 네요.
여타 다른 맥주가 보통 4.5인데 비해 낮은 도수죠.

그래서 그런걸까요. 목 넘김이 시원하면서도 톡톡 맥주의 쏘임은 그대로 잘 간직하고 있었습니다.
제가 옆에서 마시고 있으니..동생도 먹어보겠다고 합니다.

여동생은 안주없이 어찌 맥주를 마셔 하면서..
주방으로 가더니 주섬주섬 마른안주를 챙겨오더군요.


그리하여, 동생이 준비한 안주와 함께 둘이서 맥주 한잔~짠!!
전 생각지도 않은 안주까지 생겨서 ~^^


조촐하지만, 집에서 급 준비한 안주치곤 괜찮질 않나요?
그래서 전 두병을 뚝딱~동생은 한병을 뚝딱~!
마시고, 편안하게 편안한 토요일 밤을 마무리 했습니다.

술은 '그 날을 조금 더 행복하게 만들어준다. '라는 말이 만화책 속의 대사가 기억납니다.
지친하루를 마감하면서 한잔~
힘든 노동 혹은 운동을 하고 물대신 마시는 시원한 한잔!
하루를 마감하도 직장동료와 가볍게 한잔.
그리고 여행중에 피로를 풀어주는 가벼운 한잔..
사랑하는 사람과 함께 마시는 짜릿한 한잔

이 모든 한잔들이 우리의 하루를 좀 더 기분좋게 행복하게 만들어 줄 수 있다면, 애써 외면할 필요가 있을까요?
단, 우리가 술을 지배할 수 있을 만큼만..절제를 한다면 말이죠~

그리고 카스 이엑스(2X)에 대한 관심도가 참 많은 것 같습니다
F4 구준표...이민호가 2X 맥주 광고를 찍었더군요.







스모키메이컵으로 여심을 사로잡는 이민호
이번 2X 맥주의 CF는 인기 급상승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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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쇼핑몰을 시작한지 5개월이 되어가네요.. 그런데도 아직 적응이 안되고 있는 점은..
    퇴근 후에 가볍게 맥주한잔 하자고 말할 동료가 없다는 것입니다. 혼자마시는 술은 독약이죠.. ㅎ
  2. 시원하게 한잔 해야될것 같네요..^^
  3. 맥주보다, 이민호가 더 보인다능~ ㅋㅋ
  4. 첫번째 사진은 탕후루입니다.糖葫蘆.괴일꼬지에 설탕을 씌운, 학교행사에서도 팔던데요.만들기 쉬운가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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