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照片

완주에도 통영 동피랑 마을이??

by 시앙라이 2009. 3. 7.
3월은 바야흐로 봄을 시작하는 달인가 봅니다.
주말이라 지친 일상에서 벗어나 봄바람쐬러 잠시 전북지역에 바람을 쐬러 갔는데요.
지난 1월 말 덕유산을 방문하면서 하루 숙박했던 눌산님이
운영하시는 '언제나 봄날'을 다시 찾았습니다.
그리고 이번에도 저와 함께 동행한 해피아름드리님~^^

이번에는 눌산형님과 형수님 해피아름드리님 그리고 시앙라이
저 이렇게 4명이 봄바람을 쐬러 가다가 17번국도에서 들린곳
전북 완주군 경천면에 위치한 용복마을입니다.


용복마을은 '이쁜 마을 만들기' 사업으로 마을 벽면에 이쁜 그림으로 이루어져 있었습니다^^
그리고 마을 어귀에는 타일로 이쁘게 지도를 꾸며 놓았네요.



17번 국도에서 볼 수 있는 벽면입니다


용복마을 in 미술로 말걸기~
라는 문구가 눈에 확 들어오는데요. 들어가기 전이라 더 기대가 되더군요.

사람만이 희망이다. 희망찬사람은 그 자신이 희망이다.
찍고 나서 다시 지금 사진을 보니 참 좋은 말이죠?


마을 공동 건조장인데.. 참 아름답게 꾸며놓아 보기에도 좋습니다.


마을 안으로 들어서보니 여러 그림들을 볼 수 있었습니다.



이 곳에는 감나무도 많았는데요. 정말 벽화에 감나무 그림도 많더군요.
그리고 나무가 담장에 끼여있는걸 전 처음봤습니다.


그리고 재치있게 토끼와 여러 떡 문양이 그려져 있는 용평마을 떡 방앗간^^
정말 한눈에 봐도 이곳은 방앗간이구나 할 정도로 센스있게 그려져있네요.

정말 도심에서는 따딱따딱 집집이 붙어있고 네모반듯한 벽돌과 콘크리트 집으로 획일화 되어있죠
물론 보통 시골마을도 요즘은 콘크리트로 시골 마을만의 획일화 된 형태로 이루어진 경우가 많은데요.
오늘 용복마을을 둘러보니 정말 보기 좋은 마을.
이 곳 만의 특색을 가지고 있으니 언제 17번 국도를 한 번 지나간다면
시간내서 둘러보는 것도 좋을 듯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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