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생활습관부터 바꾸는게 제일 첫번째 재테크내 생활습관부터 바꾸는게 제일 첫번째 재테크

Posted at 2008.10.29 00:07 | Posted in 재테크

요즘 부쩍 경제에 관한 여러가지 기사들이 나오고 예전 IMF보다 더 살기 힘들다라는 볼멘소리를 우리 주위에서 많이 듣게네요.
특히, 주식시장의 주식이 불과 1년만에 반토막으로 종합주가지수도 1000포인트도 안되는 상황이라 한때, 인기였던 펀드도 이젠 시들시들 합니다.
이제 다시 금융 은행권의 예금 상품이 재조명 받고 많은사람들이 관심을 가지고 있습니다.
물론 연이율도 생각해야하지만, 가장 필요한게 우리의 생활패턴이라고 생각합니다.

타지에서 자취생활을 하면서 느꼈던 내용을 간단히 아래에 정리해볼께요.


1. 먼저 저축하고 나중에 써라
생활비를 쓰고 난 후에 저축하는 것과 먼저 저축한 뒤에 생활비를 쓰는 것은 큰 차이가 있습니다. 언제 무슨 일이 터질지 모르니 이 정도는 남겨둬야지 생각하지 말고 은행잔고는 몇 만원만 남겨놓고 알뜰히 다 부어버리십시요.남아 있는 잔고가 얼마 되지 않을 때는 저절로 아끼게 됩니다. 저 같은 경우는 정해진 저축액을 모두 부어버리고 흰 봉투에 생활비로 쓸 돈을 10일 단위로 세개로 나누어 넣습니다. 10일 동안 봉투를 들여다보며 생활비를 꺼낼 때마다 봉투가 줄어들어 있을 때는 나머지 기간 동안 살 것 하나 더 안사고 먹을 것 하나 더 안 먹어 생활비를 초과하지 않게 됩니다.이렇게 되면 정해진 생활비에서도 몇 만원이 남고 다음 달 생활비를 이번 달 생활비에서 보조받게 되니 더 좋지요.


2. 싸니까 사도 괜찮겠지 하는 생각을 버려라.
많은 사람들이 길을 가다가 혹은 인터넷에서 싼 물건을 보면 덥석 사버리는 경우가 많습니다. 생각해 보면 꼭 필요한 것은 아닌데 너무 싸니까 혹하는 마음이  생기는 겁니다.그래서 사고 나면 이렇게 싸게 샀으니 돈 벌었구나 하고 좋아하게 됩니다.그렇지만 싸게 샀어도 그게 꼭 필요한 물건이 아니었다면 싸게 사서 좋아할게 아니라 허튼 돈을 쓰게 된 겁니다.
특히, 대형마트에서 종종 물건을 사게 되면 생각하지도 않은 다른 물품까지 덤으로 구매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그래서 전 비싸긴 하지만, 간단한 물건을 살땐 대형할인마트보다는 동네마트를 이용하는 편입니다. 물론 한달동안 살림에 필요한 장은 꼬옥 대형할인마트를 이용하는건 또 필요하지만요~~1+1, 세트묶음 등등 지름신아~써억 물러가거라~


3. 돈을 쓰기 전에 이것이 나에게 꼭 필요한 것인지 마음속에 세 번만 더 생각하라.
사람들은 이상하게 어디로 돈이 흘러나가는지 모르겠다고 말합니다.꼭 필요한데만 쓰고 낭비하는 데가 없는데도 돈이 모이지 않는다고 한숨을 쉽니다.가게부의 지출 항목을 가만히 들여다보고 있으면 이것이 꼭 이 순간 써야 했던 돈인가 살펴보면 그렇지 않은 것들이 많을 겁니다.


4. 가계부는 0원 단위까지 써라.
십원을 아껴서 돈을 모으겠다는 생각이 아니라 10원 단위까지 써야 아끼는 마음을 더욱 다잡을 수 있게 됩니다. 나가는 돈을 계산할 때 3700원을 얼버무려 4000원이라는 식으로계산해 버리지 않도록 합시다.


5. 음식물 쓰레기 봉투를 점검하라.
음식물 쓰레기 봉투가 많이 나간다면 사온 재료를 활용하지 못하고 돈을 낭비하고 있다는 증거입니다. 감자를 사오면 감자가 없어질 때까지 다른 반찬을 이것 저것 더 사면 안됩니다. 삶아도 먹고 감자국도 끓여 먹고 조려도 먹고 해서 남는 반찬이 없이 알뜰하게 하셔야 합니다. 예상외로 부식비만 줄여도 저축액은 크게 늘어나게 됩니다.


6. 돈을 즐겁게 아껴라.

목표한 돈이 안 모인다고, 짜증을 내거나 돈을 모으면서도 이렇게 사는 인생 괴롭다라고 생각한다면 돈을 모으는 기간의 인생이 지옥 같아질 수 밖에 없습니다. 적게 쓰고 살아도 항상 마음은 즐겁게,늘어나는 통장 잔고를 보면서 행복을 느끼십시요.
간단한 저 5번까지의 내용을 지킨다면 이상하게 돈이 다 어디로 가는지 모르겠다에서 저절로 통장에 쌓여가는 돈을 보며 기쁨을 느끼시는 날이 올 겁니다.
쓰는 즐거움에서 저축하는 즐거움으로 턴하셔서 스스로 일어선 부자가 됩시다~
아자아자!


참고로 최근 주가, 환율의 불안정으로 인해 각광 받던 주식,펀드에 대한 관심이 이제는 은행상품으로 눈을 돌리고 있습니다.
눈에 튀는 여러 상품이 몇개 보이던데 신한은행의 'U드림 저축예금' 상품의 경우 각종 온라인 수수료 면제(인터넷/폰/모바일-타행이체까지포함)는 물론이거니와,
은행업무시간이 지나더라도, 현금인출시 월 4회 수수료 무료의 혜택, 현금 캐쉬백 등 참 다양한 서비스들이 많습니다.


그리고 현재 유용하게 사용하고 있는 은행서비스 중 하나가 캐쉬백이예요.
하나카드를 사용하면서 하나은행, 하나대투증권의 거래 실적에 따라 하나 캐쉬백을 매달 적립해주는 서비스가 있어요. 한달에 OK캐쉬백이 사~오천원씩 적립되고 있습니다.(한달최대 9000원까지 적립가능하구요) OK캐쉬백이다보니 실생활에서 유용하게 사용할 수 있어서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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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하나 같이 제가 하기 어려워하는 것들이로군요. ㅜ.ㅜ
    좋은 글 잘 보고 갑니다. 메모라도 해 둬야 겠어요.
  2. 즐겁게 아껴라! 넵! ^^
    반성해보며 돌아서고 있습니다.
    종종 좋은 정보 얻어가겠습니다.
  3. 아...
    열심히 살아야 하는데...

    어디 제가 해당하는거이 하나도 엄으니...
    에휴...
  4. 제가 못하는 것들만 잔뜩~~써놓으셨네요^^...
    에고고~~
    언제 부자되죠??
  5. 어쩜~~~저도 잘 새겨 들어야 할 대목들이네요..
    적금 넣는것 왕창 떼버리고.나머지로 어찌어찌..한달을 버티고 있어요.
    그나마..블로그 수익이 있으니까 숨구멍이 조금 트인다고나 할까요?
    ㅎㅎㅎㅎ
  6. 이 지역의 이전 이해가, 항상 딜레마 뭔가, 난 감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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