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원한 국물이 생각나게 하는 칼국수시원한 국물이 생각나게 하는 칼국수

Posted at 2008.10.19 23:48 | Posted in 日記

주말인데 집에만 있긴 아쉬운 가을날,
등산을 하고 왔다. 이른 시각도 아니었고, 높은 산을 올라가긴 애매한 시각이라서
집 근처, 대모산으로 고고씽~바람도 쐬고, 신선한 공기도 마시고 좋았다.

산을 내려오니, 근처에 마땅한 식당이 없었다. 수서가 물론 가깝긴 하지만
어디가 맛있는지도 모르겠고, 결국은 집 근처 식당을 찾다가 생각난 메뉴~~
바지락 칼국수~!!


허기진 배를 채우기 위해 점심시간이 조금 더 지난 시각
많은 사람들이 대기표를 받아서  기다렸다.
식당직원에게 물으니 5분이면 된다고 해서 ^^
맛있으니깐, 기다릴수밖에


앉은 자리가 좀 비스듬해서 사진을 똑바로 찍진 못했지만,
원산지표시가 눈에 확 띄였다.
토종 국내산이라는걸 강조~

이걸 보기전에 김치 맛을 보았지만, 맛이 일품인듯~



물만두를 시켜보니, 칼국수 면발과 같은 색깔 2종류의 만두가 나왔다.
어제 딤섬과 또 다른 맛이지만, 그래도 딤섬이 머리속에 두둥두둥



세숫대만큼 큰 칼국수 대접~
바지락도 풍성하게 들었고, 배고파서 그런지 몰라도
정말 맛있게 먹은 점심~



오늘은 시계가 좋질않아,
제대로 사진을 찍을수가 없어서 아쉬웠다.
산 정상에서 바라본, 강남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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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헉 저랑 동네가 비슷하신가봐요~~!
    칼국수라는 말에 '츄릅'해서 왔는데..
    제가 자주가는 칼국수집..ㅎㅎ
    요긴 칼국수기다리면서 먹는 김치가 정말 환상이졍~!!ㅎㅎ

    (지나가다가 댓글남기구가용~~
    좋은하루되세용*0*)
  2. 비밀댓글입니다
  3. 하악, 만두......ㅠ_ㅠ

    저 만두 완전 좋아하는데..ㅠ_ㅠ
    시앙님, 이 밤에 이건 너무해요..ㅠ_ㅠ (라고 제 블로그에 써놓으셨던데 다른분들이..ㅋㅋ)

    즐거운 밤 되고 계시죵?
  4. 밤에 갠히 봤군;;;ㅋ
  5. 바지락이 엄청 많이 들었네요.
    나도 바지락 칼국수 엄청 좋아하는데~^^
    내일 점심은 바지락 칼국수가 먹고 싶네.
  6. 저도 칼국수를 좋아합니다.

    서울인데 바지락을 많이 넣어 주는군요.
    좋은 한 주 예약 하시길요.^^
  7. ^^

    만두가 너무 맛있어 보이네요.
    먹고 싶어요~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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