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만에서는 ‘라인’이 카카오톡보다 더 인기대만에서는 ‘라인’이 카카오톡보다 더 인기

Posted at 2013.02.25 10:25 | Posted in 中國SNS

이글은 스타트업 미디어 플래텀에 기고 한 글입니다.:)



-대만 최고 인기 앱 라인(LINE)-"중국·북미 시장, 적극 공략할 것"

 대만 모바일 메신저 ‘라인’ 두 명 중 한 명 사용하고 있음


NHN의 모바일 메신저 ‘라인’이 출시된 후 1년 반만에 이용자 수가 1억 명을 돌파했다. 2011년에 출시된 글로벌 모바일 메신저 서비스로 2013년 1월 18일 기준 대만, 일본, 홍콩, 태국 등 231개국에서 1억 명 이상의 이용자를 확보하고 있어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서비스 시작 후 약 1년 7개월 만이다. 트위터(49개월), 페이스북(54개월)과 비교해 2~3배 빠른 속도이며, 올해 글로벌 이용자 수가 2억 명을 넘어설 것으로 내부에서 전망했다.

대만의 2,300만명 인구 중 1,000만 명이 라인을 사용하고 있는 대만은 현재 페이스북 보다 라인을 더 많이 사용하는 국가이다. 현재 라인과 연동된 모바일 게임이 무료 순위 10위 내에 5개가 올라와 있고, 별도로 출시한 라인 카드, 라인 카메라, 라인 게임, 라인 브러시 등 라인과 관련된 앱은 무료 순위 상위권에 위치하고 있다.

그리고 최근 중국 텐센트의 wechat 서비스 및 페이스북 메신저도 많이 사용하고 있다고 집계되고 있다. 


라인 이모티콘은 대화 창에 글 대신 이모티콘 캐릭터를 보낼 수 있는 서비스로 라인 대화창에서 사용할 수 있다. 라인의 이모티콘은에는특유의 귀여운 표정과 유머스러운 캐릭터가 많아 대만의 젊은 연령층에게 폭풍적인 인기를 얻고 있다. 그리고 라인 캐릭터를 이용해 만든 상품은 현재 대만에서 없어서 못 팔 정도이다. 



라인 캐릭터 중 ‘브라운’, ‘문’ 등 대표 캐릭터는 대만의 인기 예능프로그램인 ‘전민최대당(全民最大党)’에 등장하는 등 다양한 분야에서 사용되고 있어 대만 대표 캐릭터로 인기몰이하고 있다. 

구글 플레이에서 발표한 대만의 현재 인기 앱들의 대다수가 게임과 관련된 것으로 보아, 모바일 게임이 대만의 소비자들에게 서서히 자리 잡혀 가고 있음을 알 수 있으며,이와 관련된 모바일 게임 콘텐츠 회사들이 향후 유망 기업으로 떠오를 것으로 전망된다.

라인에는 ‘공식계정’이라는 서비스가 있는데, 이는 온라인상의 광고 플랫폼 같은 개념으로 카카오톡의 플러스친구와 같은 형식이지만 기업이 아닌 연예인들이라는 것이 다르다. 국내에서도 최근 배우 '이민호' 공식 계정 오픈하기도 했다. 플랫폼화를 선언한 후 게임이나 운세, 쿠폰 등의 채널을 추가되고 있으며 다양한 방법으로 본격적으로 서비스를 운영하고 있다.

NHN이 6일 이사회에서 신규법인으로 '라인플러스'를 설립키로 결정함에 따라 향후 국내 모바일메신저 시장을 장악한 카카오와의 정면승부가 이뤄질지 주목되고 있다. 일본 NHN재팬 소속인 라인의 글로벌 및 한국사업을 지원할 라인플러스를 국내에 신규 설립키로 했다. 라인플러스는 NHN재팬이 60%, NHN이 40%씩 총 400억원을 출자하기로 했다. NHN은 일본 라인 본사에서 연구개발 및 전략수립 업무를 수행하고 라인플러스를 글로벌 시장의 전초기지이자 한국내에서 우수 콘텐츠를 소싱하는 역할을 맡길 것으로 보인다. 특히 국내 시장에서 본격적으로 라이벌인 카카오에 대한 추격의 시발점으로 삼을 것으로 보여 향후 카카오 플랫폼 중심으로 재편된 국내 모바일 시장에 본격적인 경쟁구도가 형성될지 주목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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